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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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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은 누구에게 돌아가는 게 맞을까요?

얼마 전 제 동생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객들이 전해준 축의금이 부모님 지인 몫과 동생 지인 몫으로 나뉘어 들어왔다고 합니다.

보통은 부모님께 전부 드리는 게 예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명단만 정리해서 부모님께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자기 친구들이 낸 금액은 자신이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정리하는 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결혼식 축의금은 집안마다 관례가 조금씩 다릅니다.

    전통적으로는 부모님이 혼주라면 전체 금액을 부모님이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신랑 신부가 직접 준비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 지인 몫은 따로 정리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간의 합의입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라기보다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기준을 세워 대화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미리 원칙을 정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 결혼식 축의금을 누가 차지하느냐는 상황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금전적으로 많이 도왔다면 결혼식 경비 제외한 나머지는 부모님께 돌아가는 것이 맞을 것 같고, 부모님 도움 없이 결혼식을 했다면 부모님 지인 몫은 부모님께 본인 지인 몫은 본인이 갖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든 기여도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일반적으로 한쪽이 완전히 옳다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하지만 결혼식 비용과 굉장히 관계가 된다고 봅니다

    결혼식을 치르는데 있어서 본인들 위주로

    본인들의 돈 위주로 치뤘다면

    축의금에 대한 지분도 제법 있겠죠

    부모가 큰 부담을 하셨다면 그 돈도 부모님에게 돌려 주어서 부모님의 처분에 맡기는게

    어느 정도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부모님통한 인맥도 무시 못하건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또 그돈을 자신들이 아닌 자식들에게 돌려줍니다

    별개로 찾아온 손님들의 명단은

    자기 자신과 관계된 명단들은 잘 확보해 주시는게 좋을 겁니다

  • 예전엔 받을생각 안하고 결혼식장에 들어온돈은 식대계산하고 모두 부모님께드리고 혹여나개인적으로 계좌에들어온돈이있다면 개인이 챙겼던거같은데요 일단 식비랑 기타부대비용공제하고 남은돈이있다면 일정금액 부모님이 주신다면받되 아무말씀없으시면 그냥 따르는게 맞지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