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월북한 최인국은 도대체 무슨 정신인지!
예전 뉴스였는데 2019년에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의 아들 최인국
이 월북했다고 해요. 이 사람 6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진짜 많은거 같아요. 몇년전만 해도 이슬람 국가에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이 지원하러 간것도 있구요 정말 세상만사 요지경이네요
2019년에 월북한 최인국 씨의 배경과 월북 이유, 그리고 현재 북한에서의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최인국 씨는 2019년 7월 6일 북한에 영구 거주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는 약 6년 전입니다.)
1. 최인국 씨의 가족 배경 및 월북 이유가족 배경: '굴곡진 현대사'의 인물부친: 고(故) 최덕신 (전 외무부 장관, 주서독 대사, 천도교 교령 역임)
모친: 고(故) 류미영 (월북 후 북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역임)
최덕신-류미영 부부는 박정희 정권과의 갈등 등으로 1976년 미국에 이민 후, 1986년에 북한으로 월북하여 고위직에 올랐습니다.
'월북자의 자식' 낙인: 부모의 월북 이후 한국 사회에서 10번 넘게 직장을 옮겨야 했을 정도로 신산스러운 삶을 살았으며, 이로 인해 고뇌가 컸다고 지인이 전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지인과의 인터뷰에서 최 씨는 "지금 자기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도저히 살기도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부모의 유언: 북한 도착 소감에서 "선친들의 유해가 있는 공화국에 영주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하였다"며 "돌아가신 부모님들의 유언을 지켜드리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천도교 역할 기대: 남북 천도교 교류의 '고리'가 되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어머니 사후 비어있는 천도교청우당 위원장직을 맡을 가능성도 거론되었습니다.
최인국 씨가 2019년 월북한 이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 한국 언론에 구체적인 근황이 보도된 바는 드뭅니다. 그러나 월북 당시의 정황과 북한 체제의 특성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천도교청우당 고위직: 북한은 가문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의 어머니(류미영)가 생전에 맡았던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직을 이어받아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도교청우당은 조선노동당에 이은 북한의 제2 정당이며, 북한 내에서 가장 큰 종단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월북 당시 "북한 권력 22위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에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대남 선전 활동: 북한은 최인국 씨의 월북을 대남 선전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선전에 활용했습니다. 따라서 체제 선전이나 대남 관련 기구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분 보장: 최인국 씨는 단순 월북자가 아닌, 북한 체제에 고위층으로 편입된 경우로 분류되어 일반 주민과는 달리 신분이 보장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최인국 씨의 정확한 일상과 구체적인 직책에 대한 공식적인 한국 정부 발표나 새로운 보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