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 스위치 교체하고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겉 케이스 빼는 것까진 했고 보통 여기 십자나사가 있다는 데 아무 것도 없어서 막막합니다 ㅜㅜ 스위치를 손으로 잡아빼려고도 해봤는데 부러질 것 같아서 무섭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사진을 보니 아직 버튼 덮개가 남아 있는 상태예요. 이런 구조의 스위치는 나사가 버튼 아래에 숨어 있어요. 지금 떼어낸 건 바깥 장식 프레임이고, 흰색 버튼 세 개는 키탑이라고 부르는 누름 덮개인데 이걸 먼저 빼야 몸체 고정 나사가 보여요. 손으로 잡아당겨서 안 빠진 게 당연한 거예요.

    작업 전에 반드시 두꺼비집에서 해당 조명 차단기를 내리세요. 스위치는 전기가 살아 있는 부품이라 꺼진 상태로 작업해야 감전 위험이 없어요.

    키탑 분리는 일자 드라이버나 헤라를 버튼 위쪽 또는 아래쪽 틈에 살짝 넣어 지렛대처럼 들어 올리면 딸깍 하고 빠져요. 버튼은 나사가 아니라 걸쇠로 끼워진 거라 옆이 아니라 앞쪽으로 들어내야 하고, 한쪽이 들리면 반대쪽도 같이 빠져요. 사진처럼 버튼 사이가 벌어진 상태면 그 틈으로 드라이버를 넣기 좋아요. 세 개를 다 빼면 몸체 위아래에 벽 매입 박스와 연결된 나사 두 개가 나타나는데, 그걸 풀면 몸체가 벽에서 빠지고 뒤쪽 전선이 보여요.

    전선은 뒤쪽 구멍에 꽂혀 있는 방식이라, 구멍 옆 작은 홈을 드라이버로 누르면서 당기면 빠져요. 새 스위치를 달 때는 빼기 전 사진을 찍어 어느 구멍에 어떤 색 선이 들어갔는지 남겨두면 그대로 옮겨 꽂으면 돼요. 조립은 역순이고, 차단기를 올려 세 버튼이 각각 맞는 등을 켜는지 확인하면 끝이에요 :)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사진처럼 나사가 안 보이는 매립형 스위치는 스위치 모튤을 고정하는 나사가 내부 측면이나 상 하단에 숨겨진 구조일 수 있으니 억지로 잡아당기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사진상 벽체와 스위치가 벌어져 있어 무리하게 빼기보다는 얇은 일자드라이버로 고정 커버의 걸쇠를 해제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 작업 경험이 없다면 감전 합선 위험이 있으므로 모델을 확인하거나 기사를 불러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일단 두꺼비집 내리시고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안이 보이시는거 같은데 안쪽 보시고 전선이 여우가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짧은데 뺄경우 끊어지거나 문제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심히 일자 돌아이버 같은걸로 스위치를 빼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끼어 맞추기 때문에 빠집니다. 그 뒤에 바꿀 수위치에 전선을 색과 위치를 잘 확인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꼭 전선의 위치를 잘 보시고 해야합니다. 설명서에 어떤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있을 겁니다. 그리고 분해하려면 드라이버등 도규 있어야 하니 참고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일반적인 나사 고정형보다 스위치 본체가 걸쇠로 고정되는 무나사 방식에 가까워 보이는데, 지금 상태에서 억지로 잡아당기거나 하면, 플라스틱 걸쇠 같은 것들이 부러질 수도 있고, 내부 전선이 당겨질 수도 있기 떄문에 힘으로는 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일단은 분전함에 가셔서 해당 조명의 차단기를 내리시고 스위치에 전원이 없는 상태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이런 제품들은 보통 본체의 위아래나 또는 옆면에 작은 걸쇠나 분리 홈들이 있어서 그 부분을 눌러 고정 프레임에서 빼는 구조로 보입니다.

    일단 제조사명과 모델명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모델을 확인할 수 없다면 내부를 드라이버로 무작정 벌리기보다는 전기기사에게 맡기는 것을 저는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