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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밀잠자리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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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가는 시점의 감정에 대하여

대학교 2학년입니다.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는 알바도 안하고 집에 오래 있어서 개강하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은 똑같이 하면 외로움의 노예가 될 것 같아 주4회 알바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중간 중간 여행도 가면서 잘 즐겼구요. 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저의 미래 플랜을 잘 준비했습니다. 알바로 돈을 벌었으니까요. 이렇게 열심히 살았고, 알바가 적성에 맞고 재밌어서 대학교랑 병행할건데요. 곧 개강하는 시점에 기분이 오묘합니다. 뭔가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방학때 목표가 외로움을 잊고 여자친구 사귀기도 있었거든요. 좋아하던 알바도 학교랑 병행하고 곧 개강도 하는데, 9월이 다가오면서 느끼는 이 씁쓸한 감정은 뭘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사람들이 살아보면 즐거운일이 있어도 항상즐거울수가 없고 항상 불행한 일도 없어요ㆍ 필자가 느끼는 감정은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입니다ㆍ잘 컨트럴하셔서 지내세요

  • 아무래도 개강하면 다시 규칙적인 학업과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니 부담감이 생기고... 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 뭔가를 놓치거나 멈춘 듯한 허탈함이 섞여서 그런 게 아닌가 합니다. 또 좋아하던 활동이나 사람들과의 이별 같은 상황 변화에 대한 아쉬움도 클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