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으로 그림 하나를..

이 그림을 보여 주었는데 첫째는 둘 다 힘들어 보인다하고 둘째는 개구리 앞 다리가 새 목을 조를 만큼 길이나 크기가 되냐하고 막둥이는 당장 두 마리다 잡아 가면 된다 하네요

절대로 포기 하지 마란 그림을 다양하게 해석하는데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그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어 더 다양함으로 창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사고력. 창의력. 상상력 등에 관련하여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다양함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why? 라는 물음을 꼬리에 꼬리를 물어 아이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그 생각을 다양하게 해석하여

    표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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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해석이 모두 재미있고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첫째는 감정과 상황, 둘째는 현실성과 논리 막둥이는 문제 해결 방법에 먼저 주목한 셈입니다 .정답을 '포기하지마라'로 정해두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물어보면 관찰력, 추론력 창의성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서로 다른 답이 나오는 과정 자체가 좋은 교육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창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둘 다 힘들어 보인다는 첫째의 경우 감수성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 보이구요

    둘째의 경우에는 비판적 사고 뛰어 나고, 논리적이고 현실 감각이 발달한 아이 인 것 같습니다.

    셋째의 경우에는 도전적이고 개발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당찬 매력이 있네요.

    부모는 아이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시각을 칭찬해 주면서 소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제가 보기에도 다른 해석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새가 너무 힘들어 한 거를 봐서 본인이 소화 가능한 수준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해석을 보이는 것은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니, 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저 그림 상당히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저도 과거에 저 그림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저도 어렸을때 봤던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어린 마음에

    목이 졸린 새가 더 불쌍해 보였던 기억이 나요~

    아마 몸이눌린 개구리보다, 목을 너무 쎄게 졸린 새가

    제 기준에서는 더 힘들어 보였었나 봐요^^;

    그래서 아이들이 같은 그림을 보고 저마다의 생각대로

    다 다르게 느끼고 해석한 것은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억지로 가르쳐 주신것도 좋지만

    아이들의 시선을 그대로 인정해 주시게 되며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더욱 크게 자랄거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글을 뵈까 첫째는 새와 개구리 양쪽의 마음을 다 이해하며

    상황을 바라보는 공감 능력이 아주 좋은 거 같아요~

    반면에 둘째는 그림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감성적인 부분보다는

    이성적으로 보면서 상황을 잘 분석을 하고 있네요ㅎㅎ

    막내는 두마리를 다 잡아가면 된다는 말이~~

    너무 막둥이 답게 귀엽게 잘 말해준 거 같아여ㅎㅎㅎ

    아무쪼록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이들의 생각마다 다 다른 부분이기도 하니

    각자 다른 이 부분들을 이해해 주시면서 존중해 주시면은

    아이들과 더 좋은 소통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같은 그림을 보고도 전혀 다르게 해석한 게 오히려 좋은 교육 사례인것 같습니다. 첫째는 공감, 둘째는 현실적인 의문, 막둥이는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겁니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연결해주면 좋은 교훈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같은 그림을 보고도 각자 나름의 관점으로 해석한 게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도 좋고,

    상황을 여러 각도에서 보고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도 중요한 교훈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아이들의 사고 방식을 이해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