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키링 중 추앙은 기와를 물고 있는데 실제 조선시대 있었던 상징물인가요?

국가유산청 키링 중 추앙 이름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동물 형상으로 조선시대 기와를 입으로 물고 있는 형상입니다. 추앙은 실제 조선시대 상징적인 의미가 실제로 있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앙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실제명칭은 아니지만 궁궐지붕을 지키던 치미와 잡상에서 착안한 현대적 캐릭터로

    재앙을 막고 공간을 수호하는 전통상징을 계승한 존재로 볼수있어요 !

  • 기와를 물고 있는 동물 형상 자체는 조선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상징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궁궐이나 관아 지붕에는 화재·재앙을 막는 의미의 치미나 잡상 같은 수호 상징물이 올려졌습니다.
    다만 ‘추앙’이라는 이름과 캐릭터 형태는 조선시대에 실존한 고유 명칭이나 상징은 아닙니다.
    전통 건축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문화상품으로 보시면 이해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