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왜 민노총은 본인들과 상관없는 CU가서 시위를할까요

전 50대가장입니다만 절약하기위해서 CU삼각깁밥과 도시락을 자주이용하는데 민노총파업때문에 점심비용을 높게 지출 하려니 열받네요 집단이기주의의 표본이고 간첩집단 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계신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노동조합도 노동계의 인권보호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나 ,어느순간부터 민노총의 요구나 행위가 본래의 목적을 초과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는 듯 합니다. 특히나 대기업노조등의 무리한 임금 및 성과금요구, 기업경영활동에 대한 무리한 간섭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위 cu편의점 노조의 경우는 이러한 부분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는 부분으로 업종 특성상 그동안 해동 근로자의 기본적인 인권과 안전이 무시되오던 부분이 실제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위한 목적의 단체행위이기에 위와 같은 집단이기주의로 단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물론 파업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받는 피해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주노총의 생각도 이해가 가지만 개인적으로 CU편의점에서까지 시위를 한다는 것은 도를 넘었다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본사·가맹점·물류 구조 때문입니다

    CU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실제 갈등은 물류센터 노동자,납품·배송 기사,

    협력업체 노동자 등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매장이나 물류 거점에서 문제를 알리려는 전략을 씁니다

    보이는 곳에서 압박 효과

    일반인들이 체감하는 공간에서 시위를 해야

    회사가 협상에 더 적극적으로 나오게 된다는 판단입니다

    즉, 겉으로 보기엔 “왜 CU에서?”지만

    실제로는 CU 공급망(물류·납품·운영 구조)과 연결된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써 노동자들이 항의할 사항이 있으면 민주적 절차대로 법 테두리안에서 정당한 방식으로 시위를 해야 됩니다. 다만 일부 과격한 단체가 폭력적 집단적 시위 문화를 통해서 다른 구성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속출이 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엄정하게 불법적 시위는 단속 및 처벌 강화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