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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순수한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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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일한 편의점 매장 편의점 패업 및 명의 이전한다고 금요일날 퇴근 2시간전 이젠 나오지말라고 통보..

2024년 5월5일 근무 시작 2025년 4월11일 금요일날 오전 7시경 점장한테 전화가옴 내용은 통화내용녹음본을 텍스쳐해서 올리겠습니다

(00:00)

검색을 안 해주려고 했었어요. 근데 이제 여기 여기가 이제 매출이 조금 나오라 들더라도 이거 계약 조건이 안 좋아가지고, 제가 이제 수익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작년부터.

발화자 2 (00:14)

어서 오세요.

발화자 1 (00:16)

평택에다 집중을 해야 되니까 여기를 요청을 했었는데 안 됐다가 최근에 이제 이거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난 거예요 음 근데 이제 이거를 빨리 이제 양수를 하게 되려면은 당장 해야 된다. 그래가지고 갑자기 좀 이렇게 결정이 됐어요.

발화자 2 (00:33)

언제 양도를 하시는데요? 그건?

발화자 1 (00:35)

그래서 일단은 다음 주 수요일로 예정인데 아, 수요일 날 예 수요일인데 어차피 저희가 이제 뭐야. 주말 지나고 이러면은 그 물건을 이제 받으면 안 되거든요. 양수해야 돼가지고 센터 물건을 그리고 저도 이제 여기 가게 정리도 해야 되고, 또 어차피 그만두는 마당에도 야간을 근무를 할 필요가 없어요.

발화자 1 (00:58)

음 그래. 가지고 아마 오늘까지 이제 1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발화자 2 (01:04)

다음 주 월요일이요?

발화자 1 (01:06)

아니 아니요. 이분들이요. 그냥 양수지 네 양수는 다음 주 수요일이고 제가 갑자기 이렇게 돼가지고 저도 죄송해요, 이거 어쩔 수가 없네.

발화자 1 (01:19)

그래서.

발화자 2 (01:24)

6400원입니다. 후후.

발화자 1 (01:37)

그 경영주님한테 안 그래도 물어봤어요

발화자 2 (01:41)

여보세요 예예.

발화자 1 (01:43)

네 개무진님한테 물어봤는데 그 저기 자기 이제 아 우리 근무자들 얘기를 했더니 그 저기 주말 오전 오후 근무자는 데려가시겠는데 나머지는 자기가 저기 가족 경영이랑 아니면 자기가 하겠다. 그래가지고 음 안하신다고 하네요 예 저도 이번 기회 아니면은 이걸 넘길 수가 없어가지고 아니면 계약 기간이 지금 6개월이 남았거든요. 제가 예 그래 가지고 이거를 6개월을 기다리기가 힘들어 가지고 여기 경영주 선생님하고 얘기를 했는데 일정이 이렇게 돼버렸어요.

발화자 1 (02:25)

다음 주 본사에서 어제 어제 낮에 말을 해줬거든요, 저한테

발화자 2 (02:32)

어 너무 갑작스러워가지고.

발화자 1 (02:35)

아 그니까 저도 그렇긴 한데 뭐 어쩔 수가 없어요. 저도 뭐 사실 이게 네 그럼 저 여기를 계속 대응할 수 없는 입장이라.

발화자 2 (02:49)

다음 주가 아니 다음 달에 저희 계약 만료 기간이었잖아요. 어차피 그렇기도 하긴 한데.

발화자 1 (02:58)

아 뭐 그거는 솔직히 계약 저기 계약서더라도 방울 씨가 원하면 계속 연장을 할 수 있는 거라 예 예 그거랑 상관이 없었는데 아이야 어쩔 수 없죠. 뭐 아이고 그동안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발화자 2 (03:17)

잠시만요 손님이 오셔가지고.

발화자 1 (03:18)

예예예.

발화자 2 (03:20)

어서 오세요. 예 잠시만요. 2만 500원입니다.

발화자 2 (03:41)

네 결제됐습니다.

발화자 1 (04:11)

여보세요.

발화자 2 (04:12)

아 예 손님이 지금 물건 가지고 계시고.

발화자 1 (04:15)

네 사무실 그래서 저도 사실 이게 부결하기가 힘드네요.

발화자 2 (04:23)

어떤 거요?

발화자 1 (04:25)

아 그니까 저도 이제 두 개를 하기가 힘들어서.

발화자 2 (04:27)

어 아 예.

발화자 1 (04:28)

진짜 평생 왔다 갔다 하고 두 개 하잖아요. 근데 이게 아시다시피 인건비도 만만치 않고 편의점이 아 쉽지 않아요. 예 뭐 전에 하셨던데도 그렇게 돼서 그만두신 거 아닌가?

발화자 2 (04:40)

어떤?

발화자 1 (04:42)

알려줘.

발화자 2 (04:47)

뭐 세계사는 하나 더해요. 1급 비빔면이요 예 취소시켜 드릴까요?

발화자 2 (05:30)

그러면 퇴직금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발화자 1 (05:33)

퇴직금이야. 퇴직금 광주 씨 일 년 됐나요? 어.

발화자 1 (05:40)

응?

발화자 2 (05:42)

다음 주 일 다음 달 1년이긴 하죠.

발화자 1 (05:47)

아니 퇴직금은 예 일 년이 돼야 돼가지고 네 아무튼 뭐 고생 많으셨어요 형식이고 저도 뭐 어떻게 어쩔 수 없다는 거 좀 이해해 주세요.

발화자 2 (06:06)

네 6500원이요. 네 잠시만요. 한글 열었어요.

발화자 2 (06:19)

여기 계세요 여보세요.

발화자 1 (06:40)

발화자 2 (06:41)

어 이게 네 아이 뭐라 해야 되지. 너무 갑작스럽기도 하고 이게.

발화자 1 (06:50)

아 저도 이게 다음 달에만 뭐야 1년이?

발화자 2 (06:54)

선생님들 예.

발화자 1 (06:57)

어 뭐 저도 근데 어쩔 수가 없어요? 바로 씨 제가 이거를 미리 고광수한테 그 저기 그만두겠다고 얘기를 못한 게 사실상 이게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6개월 뒤에 계약 종료기 때문에.

발화자 2 (07:09)

늦게 LG가요.

발화자 1 (07:11)

네 6개월 뒤가 12월 달에 원래 계약 종료였어요. 그래서 그때까지는 원래 하겠다는 마음으로 갔었고 일단 조기 양수도 요청을 했는데 본사에서는 이게 해줄 이유가 없단 말이야. 왜냐하면 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래가지고 하고 있었던 건데 어쨌든 사귀었던 사람이 나타났으니까 본사에서 해주는 거거든요.

발화자 1 (07:29)

그래서 저도 근데 일단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니까 이게 근데 어제 어제 연락 받았어요. 어제 어제가 아, 그 원래 저녁에 5시 오면 얘기하려고 했는데 또 그때는 손님도 많고, 또 제가 또 피곤하고 그래가지고 지금 얘기한 거예요 어

발화자 2 (07:50)

네 오늘이 마지막 근무라는 거죠.

발화자 1 (07:52)

네 네 네 네 아 고생 많이 하셨어요. 뭐 제 지금 거의 뭐 1년 가까이 하셨는데 예 그래서 아 그래도 뭐 그러셔가지고 그 뭐야. 저기 자녀 이번 달에 하신 자녀 월급은 그냥 한 번에 아 오늘 월급날이거든요.

발화자 2 (08:23)

예 예.

발화자 1 (08:24)

오늘이 월급날인데 제가 그거를 오늘까지 이런 것까지 같이 보낼게요. 이따가 같이 4월 월급까지 해가지고 예 일단.

발화자 2 (08:35)

한국 어 어허 너무 뭐라 해야 되지.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당일날 이렇게 통보를 받아가지고 뭐라 해야 되나?

발화자 1 (08:46)

그러니까 이거는 뭐 그렇게 하는데 제가 이것도 어쩔 수가 없어요. 다음 주까지 예 다음 주 수요일까지 근무를 아무리 시킬까 하다가 왜냐하면 저희가 또 이게 그 뭐야. 어차피 이거 양수 양도 하게 되면은 여기 공사 야간에 와서 간단하게 공사를 한대요 아 그리고 그리고 물건도 안 받아요.

발화자 1 (09:07)

센터를 안 받고 저희 그리고 제가 일단 정리할 게 너무 많아요. 거기 제가 가져가야 될 물건들도 많고.

발화자 2 (09:14)

일단 여기 있는 물품은 다 빼셔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발화자 1 (09:17)

아니, 그게 아니라 그 저희 다음 근무 경영주가 이제 인수 안 하는 물건들은 제가 가져가야 돼요. 또 유통기한이 임박했구나 뭐 좀 잘 안 나가는 것들은 그래서 그거 또 제가 챙겨가지고 오성에다 옮기던가 해야 돼가지고 할 일이 많아서 월화수는 이제 제가 야간에 출근해가지고 동생이랑 같이 출근해서 어차피 일을 해야 돼서 어 그래. 나도 고생 많이 했어.

발화자 1 (09:50)

5시 또 다 할 얘기 있어요.

발화자 2 (09:53)

어 쪼끔 아 뭐라 해야 되지. 어. 다음 달에 1년인데 아 이게 퇴직금도 못 받고 이렇게 당일날 이렇게 한다는 게 조금.

발화자 1 (10:04)

그런데 이거 저한테 뭐라 하시는 거예요? 지금 어.

발화자 2 (10:08)

제 생각이기 전 그런데 어.

발화자 1 (10:11)

아니 이게 뭐 어떻게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그러면 이게 점포 점포가 폐점 폐점이에요. 폐점 저한테는 네 해점 사유로 말씀드리는 건데 이거를 제가 기대하겠어요.

발화자 2 (10:25)

음 요새.

발화자 1 (10:30)

응, 응, 응 응

발화자 2 (10:33)

그러면은 그거는 신청이 안 되는 건가요? 그 뭐라고 해야 되지, 그 고용노동부에 그 해가지고 그 6개월 동안 받는 거 있잖아요. 실업급여 예 실업급여.

발화자 1 (10:46)

혹시 근데 이거 4대보험을 안 해가지고 안 될 텐데.

발화자 2 (10:51)

아 그것도 안 되고 네 구할려면 일 다른 일을 구할려면 한 아 그리고 참.

발화자 1 (10:59)

그 편의점 야간 그 또 하실 거예요.

발화자 2 (11:04)

야간은 이제 못 할 것 같아요. 몸이 좀 피곤하기도 하고 응 어 주간에 하는 일을 알아보려 보아야죠. 이제 아 말씀을 안 드리긴 했는데 지금 피부도 난리가 났고.

발화자 1 (11:19)

그니까 근데 뭐 5시면은 금방 갈 거 같은데 뭐 오늘 일인데 경력이 많으니까 괜히 편의점 주간 아니 편의점 주간은 잘 안 나오죠 음 보통 다 점주들이 하니까.

발화자 2 (11:46)

어서 오세요. 5800원이요. 네 결제 됐습니다.

발화자 2 (11:57)

안녕하세요 아 머리가 좀 많이 복잡하네 여보세요.

발화자 1 (12:10)

발화자 2 (12:11)

예 예. 머리가 좀 많이 복잡하네요. 짝수롭긴 하네요.

발화자 1 (12:20)

아니 제가 방금 씨가 일을 못해서 자르는 게 아니라 예예 아가씨 그거 저기 뭐야 그렇게 됐다는 거 말씀드리려고 예 예 저도 어쩔 수 없다는 거 알려드리려고 전화드렸어요.

발화자 2 (12:33)

네 알겠습니다.

발화자 1 (12:35)

네 암튼 고생 많으셨어요. 예 네. 네.

녹음본을 핸드폰이 기능으로 텍스쳐한것이라 적확한 내용이아니라 오타가 많습이다 양해부탁 드려요 본론은 이러한 통보로 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2025년오늘 오전에 알바자리를 알아보려고 알바사이트를 뒤져봣는데 저를 내쳣던 매장에서 그점장 이름과 이매일 휴대폰번호 그대로 구인공고를 하고있는것을 발견하고 매장으로 찾아가봣습니다 위에사 말했던 주말 오전.오후만 놔두고 다 자르고 가족경영으로 운영하겠다는 말과 달리 평일 월요일 오전 근무자가 근무를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기존 점장이 계속 하고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몰라서 오후 저녁시간에 또 매장에 가봤습니다 역시나 오후 근무자도 안잘리고 계속 근무를 하고있어요.. 그 점장말이 하나도 안맞는게 없습니다..

매장을 명의이전한다고 절 내쳣으면서 계속 운영을 하고있는것이 아닌지 의심가고 그렇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보상받고싶습니다

한달만 더 근무를 하면 퇴직금도 나오는데 퇴직금 주기싫어서 거짓말로 자른건지 참.. 별별 생각이 다듬니다 전 법적으로 다 보상을 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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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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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근로자가 11개월 일한 상태에서 사용자가 폐업 또는 명의이전 등을 이유로 퇴근 2시간 전에 당일 해고 통보한 것은 **해고예고 위반(근로기준법 제26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해고는 최소 30일 전에 예고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30일분의 통상임금을 해고예고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또한 실제로는 폐업이 아니라 명의이전 후 영업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퇴직금 회피를 위한 부당해고로 볼 수 있어 노동청에 부당해고 및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1년 근무 1~2주 전에 일방적으로 해고된 경우에는 퇴직금 지급 여부에 큰 쟁점이 될 수 있으므로, 주휴수당 포함 실근무일 수, 임금명세서, 출근기록 등을 확보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하였다면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30일 전 해고통보를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해고예고수당을 청구하시고 자발적으로

    지급하지 않을 경우, 노동청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5인이상 사업장이면 해고사유 정딩성과 해고절차 정당성 위반으로 부당해고 구제신청 가능합니다.

    5인이상이든 미만이든 당일 해고통보는 근로기준법 제26조에 따라 해고예고수당이 지급되어야합니다. 지급 거부 시 해고했다는 증빙을 가지고 사업장 관힌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라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인용되어 복직하게 되면 기존 해고기간을 근속기간에 포함하여 퇴직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해당 사업장이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어야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30일 전에 해고예고하지 않은 때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해고예고수당)을 청구할 수 있으며, 미지급 시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