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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황새240
진득한황새24024.03.22

발톱무좀 예방 방법이 알고 십읍니다

나이
53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정신과약
기저질환
없음

발톱무좀이 있는데 더이상 악화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평소 샤워를 자주 하는데 이것도 발톱무좀과 관계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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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환자분이 오해하시는게 있습니다

    예방이라는 것은 병이 안생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병이 있는 상태에서는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악화일로입니다

    경구약제를 드시거나

    여의치 않으시면 레이저 치료라도 시도해보세요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발 무좀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첫째, 발을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말리세요. 둘째,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신고, 습한 환경이나 공공 장소에서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착용하세요. 셋째,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공용 수건, 신발, 양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발톱무좀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1. 항진균제 사용: 의사가 처방한 항진균제를 규칙적으로 발라야 합니다.

    2. 청결과 건조 유지: 발을 깨끗이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말려야 합니다.

    3. 통풍이 잘 되는 신발과 양말 착용: 땀이 차지 않도록 면 소재의 양말을 신고, 환기가 잘 되는 신발을 착용합니다.

    4. 공공장소 주의: 공중 목욕탕, 수영장 등에서는 맨발로 걷지 않도록 합니다.

    5. 면역력 관리: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유지합니다.

    샤워 습관과 무좀의 직접적인 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샤워 후 발을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무좀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므로, 샤워 후에는 발을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무좀은 진균의 일종인 무좀균의 감염질환입니다.

    피부에 감염되었을때는 바르는 항진균제로 충분하지만 발톱에 생겼을때는 먹는 항진균제 사용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새로 깨끗한 발톱이 자라나올때까지 치료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약복용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항진균제 복용 이외에 진균은 습한 환경에서 잘 증식하기 때문에 발을 건조하게 유지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겟습니다.

    습하지 않기 위해서 샤워를 줄이실 필요는 없겠고 발에 땀이 난 상태로 양말을 신고있거나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을 오래 신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래서 군화 신는 군인들에서 무좀이 많이 생깁니다.

    무좀균은 우리 몸 어디에서든 다 증식할 수 있는데 가장 흔한게 발이고 두번째 흔한게 사타구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