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비엔나 건강하게 섭취하는법 ?

저는 햄 소세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줄줄이 비엔나를 쌩으로 간식처럼 즐겨먹는데

발암물질이 있다고 하여 암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기호식품인 햄을 건강하게 먹는 조리법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줄줄이 비엔나 같은 가공육은 제조 과정에서 아질산나트륨(발색제)이나 포화지방, 나트륨이 많이 첨가되므로, 끓는 물에 1~2분간 데쳐서 아질산나트륨과 염분, 첨가물을 1차로 씻어내고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데친 소시지를 조리할 때는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대신, 항산화 작용을 돕는 토마토, 양파, 브로콜리 등의 채소와 함께 볶으면발암 물질의 작용을 억제하고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특히 조리 시 올리브유를 살짝 곁들이면 채소의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이고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처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이처럼 데치고 채소를 곁들이는 조리법을 활용하시면 걱정을 크게 덜고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엔나소시지의 맛, 식감은 정말 포기하기 어렵죠! 운동도 꾸준히 하시는 만큼 좋아하는 음식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첨가물과 나트륨을 줄이는 조리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 )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데치는 것입니다. 소시지에 격자나 일자로 촘촘하게 칼집을 넣으신 후, 끓는 물에 1~2분 정도 푹 데쳐주시면 발암물질 형성 우려가 있는 아질산나트륨(합성보존료)과 인공색소, 염분이 물로 많이 녹아나옵니다.

    2 ) 불을 쓰기 번거로운 상황이시면 그릇에 칼집낸 소시지, 물을 자작하게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리신 후 물을 버리는 방식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3 ) 만약에 생으로 드실 때 톡 터지는 바삭한 식감을 잃고 싶지 않다면, 물에 한 번 데쳐낸 소시지를 물기만 가볍게 키친타올로 닦아내주시고, 에어프라이어나 마른 팬에 가볍게 굽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다가 파프리카, 브로콜리, 당근, 양파같이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곁들여서 드시면 체내에서 발암물질(나이트로사민)이 합성되는 것은 강하게 억제를 해줍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햄, 소세지를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