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0대 피부관리 어디까지 하고 계시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저는 피부 장벽이 약한편이라 사실 피부과 시술은 안하고 있다가 40되니 확실히 달라지는게 느껴져서

마음먹고 41에 리쥬@을 했어요 큰 효과는

없었지만 메이크업은 잘먹긴했죠.

확실히 피부에는 부담이가서 또 할 엄두는 못내는데 기미도 스믈스믈..

피부톤이 얼룩덜룩해지네요.

보톡스도 다들 맞고 있던데 저는

아직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네요

보통 어느정도 관리들하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40대부터는 피부 탄력 저하, 잔주름, 기미, 피부톤 불균형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라 관리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실제 피부과 전문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가 시술보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장벽 관리입니다.

    피부 장벽이 약한 편이라면 리쥬란이나 스킨부스터 같은 시술도 자극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화장이 잘 받는 정도의 개선은 있었지만 피부 부담이 컸다면 무리하게 반복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보통 40대 여성들의 관리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레티놀 계열 제품, 비타민 C 제품을 이용한 홈케어입니다. 그 다음이 보톡스인데, 이마나 미간, 눈가 주름 예방 및 완화 목적으로 비교적 많이 시행합니다. 피부 장벽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시술은 아니라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이후 탄력 저하가 신경 쓰이는 경우 고주파나 초음파 리프팅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고민이 기미와 얼룩덜룩한 피부톤이라면 오히려 시술을 늘리기보다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피부과에서 기미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미는 강한 레이저를 반복할수록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피부 상태가 좋은 40대 분들을 보면 시술을 많이 받은 경우보다 자외선 차단을 수년간 꾸준히 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수면과 체중 관리를 잘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피부 장벽이 약한 체질이라면 "강한 시술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손상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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