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앱테크 하느라 최소1시간 이상 광고를 보는거 같네요.

불과 몇년전 부터 소소하게 용돈 벌어보겠다고 앱테크 앱을 한개 두개 깔았는데 지금은 10개는 넘게 돌리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출석을 끊기지 않겠다는 신념 때문에 한번 빼먹기만 해도 그걸로 스트레스.

몇점. 몇포인트 받겠다고 휴대폰 붙잡고 몇분을 멍하니 광고만 주구장창 보고 앉았고.

앱을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다가도 혹시나 해서 하나 더 깔아버리고.

완전 중독 된듯.

벗어나고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앱테크는 용돈 버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에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중독이 되어있을 수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앱테크 어플이 굉장히 많은데 포인트를 더 받으려고 매일 출석체크하는 강박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예를들어 질문자님처럼 10개의 앱테크를 한다면 제일 포인트를 적게 받는 어플을 하나씩 줄이면서 소거법으로 지금은 3~5개 정도만 돌리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어플을 줄여보세요. 또한 앱테크 중독은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물리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해보세요. 특히 집에만 있으면 스마트폰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최대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밖에서 야외활동을 하며 도파민을 분비할 대체 취미를 만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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