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경험이 많으면 이상하죠....
결혼식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 피로연방식으로 한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렇다면 축의 내용은 담는게 좋겠습니다. 초대장을 만들때, 신랑과 신부의 계좌번호를 작게 새겨넣고
이체로 받지 않고 현금으로 받게 된다면 신혼부부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 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가 가족만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인까지 참석하게 하실거라면 축의문구는 넣으시는게 좋고,
현장에는 축의함을 비치하지 않고, 초대에 응해주신 손님들께 인사를 하러 다니실것이니, 그때그때 축의금을 전달해주시는분이 계신다면
신부와 신랑 두 분 모두 친한 친구분 한분씩 섭외하셔서 돈봉투를 받아서 따로 관리를 맡기는게 좋습니다.
결혼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신부측에서는 결혼식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함께 있을 친구 한분이 있으면서 별도로 들어온 축의금봉투를 보관해줍니다. 그런식으로 축하자리에서도 친구분 한분씩 섭외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있으면서 서로의 축의금봉투를 맡아줄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별도의 사례는 하셔야겠지만요.
신혼부부는 손님들에게 인사하기 바쁘고 정신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