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없이 호텔 식사자리 축의는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식은 하지 않을계획입니다
다만 부모님 요청으로 양가 가족 및 지인 합쳐 150명정도 규모 호텔 뷔페를 예역해서 식사 대접은 하려구하는데
이런경우에 초대장에 축의내용은 안담는게 예의 인가요?
축의내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또 당일 식사장소에 축의함 같은것도 간이로 놔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험많으신분들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축의 내용에 결혼합니다 하지만 실제 결혼식은 올리지 않으며 축하의 의미로 식사만 대접합니다 식으로 작성하고 축의하실분 위해 별도 은행명과 계좌번호 남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일 봉투로 축의금 내는 경우도 있으니 입구쪽에 별도 축의함 놓는것 맞습니다. 왜냐하면 호텔 식사비가 비싼 것을 알기에 식사비 정도는 축의금으로 내는 경우가 있고 축의함이 없으면 당사자들에게 물어보거나 직접 봉투를 건네기도 하는데 이런 상황이 더 어색할수도 있습니다.
결혼식에 경험이 많으면 이상하죠....
결혼식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 피로연방식으로 한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렇다면 축의 내용은 담는게 좋겠습니다. 초대장을 만들때, 신랑과 신부의 계좌번호를 작게 새겨넣고
이체로 받지 않고 현금으로 받게 된다면 신혼부부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 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가 가족만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인까지 참석하게 하실거라면 축의문구는 넣으시는게 좋고,
현장에는 축의함을 비치하지 않고, 초대에 응해주신 손님들께 인사를 하러 다니실것이니, 그때그때 축의금을 전달해주시는분이 계신다면
신부와 신랑 두 분 모두 친한 친구분 한분씩 섭외하셔서 돈봉투를 받아서 따로 관리를 맡기는게 좋습니다.
결혼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신부측에서는 결혼식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함께 있을 친구 한분이 있으면서 별도로 들어온 축의금봉투를 보관해줍니다. 그런식으로 축하자리에서도 친구분 한분씩 섭외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있으면서 서로의 축의금봉투를 맡아줄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별도의 사례는 하셔야겠지만요.
신혼부부는 손님들에게 인사하기 바쁘고 정신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