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파는 미숫가루는 잘 뭉치지 않아서 편하게 자주 마셨는데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미숫가루는
물에 잘 풀리지 않고 뭉쳐 있습니다.
한번 마실려고 하면 스트레스가를 받네요ㅠㅠ.
왜 그런걸까요? 미숫가루 쉽게 풀어서 마시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