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마도자발적인감자
여러분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시절로 잠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나 다시 경험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로 만약에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첫 사랑을 한 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는 숫기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도 잘못해서 지금까지 내가 좋아했다는 것도 그 친구는 모를테지만 만약에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친구와 더 말도 많이 걸고 좋아하는 표시도 하면서 고백을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요! 질문자님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걸 경험해보고 싶으신지에 대해
질문을 올려주셨네요~ 이런 비슷한 주제의 글을 올리신걸 봤어서
제가 답글을 달아드렸던 기억이 있는 거 같은데요
일단,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돌아갈수는 없는거지만..
저는 만약에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완전 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큰 상황도 아닌, 초등학생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생때로 가서, 정말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것들이 많은데요!
일단, 거창한거 까지는 아니어도.. 그 시기에 누릴 수 있었던
작은 소소한 초등학생 일상들을 즐겨보고 싶어요~
예를들면은, 교실에서 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했던 공기놀이
그리고 고무줄 놀이도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는 거 같고
또, 쉬는시간에 우유가 나오면 그떄 제티 타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물론 지금도 이렇게 해보라면 할수도 있는 행동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초등학생때 교실 안에서 하던 그 놀이와 행동들은
지금 다시 하더라도.. 그때 그 감성을 이길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그때처럼 재미있지는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구멍가게에 있는? 방방도 탔던 경험이 있네요!
그때 당시 구멍가게에서 할아버지가 오락실도 운영하시고
방방 탈 수 있도록 함께 운영을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친구들이랑 10분에 500원이나 300원정도 내면서, 재미있게
뛰면서 방방을 엄청나게 탔던 경험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체면이고 뭐고, 그때로 돌아가서 방방도 신나게 타고싶어요~
또, 여름만되면 가족들이랑 같이 계곡에 갔던 기억도 나요
계곡가서 가족들이랑 자리잡고 돗자리 깔아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수박은 계곡물에 담가서 시원하게 해서 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때 올챙이랑 송사리도 잡고 다니면서, 물놀이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초등학생 이후로 한번도 계곡가서 물놀이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릴때로 돌아가서 물놀이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그리고 어릴떄로 다시 돌아간다면.. 아무래도 그때 그 시기에
젊으셨던 부모님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돌아가신 아빠를 어릴떄로 돌아가서 다시 만나고 싶네요
어릴떄로 돌아가서, 아빠랑 함께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다시한번 젊으셨던 아빠의 모습을 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글을 적어보니, 옛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친구들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뛰어놀고 싶습니다.
그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지금은 인연과 연락이 끊긴 소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보고 싶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라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족과 보냈던 평범한 하루를 다시 느껴 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함께 밥 먹고 이야기하던 시간이 지나고 보면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결과를 걱정하지 않고 친구들과 해 질 때까지 마음껏 뛰어놀아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전학오면서 헤어진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매일 같이 학교 다니고 친구랑 싸우면 함께 싸워주고 친구 집에서 같이 자고 밥도 먹으면서 잘 지냈던 친구가 있는 데 전학을 오면서 연락이 뜸해지고 중학교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 친구를 다시 만나서 예전처럼 신나게 다시 놀아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친구들과 아무 걱정 없이 하루 종일 뛰어놀고 싶습니다. 그때는 공부나 돈 걱정 없이 사소한 일에도 행복했던거 같거든요. 지금은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그 시절이 더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시절때 보고 싶었던 사람들은 한명씩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 싶구요.
그 시절 그때 친구들 한번씩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고 소소했던 것들에 대한 감동들을 한번 회상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