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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부엉이186
꾸준한부엉이18622.09.23

직선적인 성격의 타인 대하기가 힘드네요

지인중에 직선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처음에는 당당한 모습이 보기좋았는데 계속 겪어보니 상처가 되고 불편함이 커지네요 계속 관계를 지속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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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오랜 지인일까요?

    오랜 지인일수록 속마음을 표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연이라는게 좋은인연 좋지 않은 인연이 있겟지만 서로 바꿔갈수 있다면 먼저 진심으로 대화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인분께서 너무직설적으로표현하게나 말을한다면

    이러한부분은 상처가되고 불편하니

    개선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대화를통해

    차분하게 말씀해보시고 그래도

    개선되지않았을때는거리를두면서

    지내는것도 방법일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곤 합니다.

    살아온 배경환경과 장소 등이 모두 다르기에 사람은 모두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와 모든 사람이 성격으로 잘 맞고 잘 어울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나와 성격적인 차이가 심한 사람들은

    나와 조금씩 멀리하면서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로 남고 싶으면 인사만 하는 정도로 남기고

    나와 더 맞는 사람과 어울리고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불편하다면 굳이 관계를 유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관계를 하면서 중요한것은 스트레스를 덜받고 서로 즐겁게 지내는것이기에

    관계를 잘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선적인 성격의 사람들은 자신들은 쿨하다라고 생각하지만 주위분들은 상처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요즈음 세상에 좋은 사람만 만나도 시간이 부족한 데 불편한 사람과의 관계를 꼭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선적인 성격의 지인분과 관계를 이어가기가 어려우시다면 지인분에게 그러한 어려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성향이 맞지않는데 굳이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관계를 어쩔 수 없이 지속해야하는 경우에는 그분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돌직구라거나 직설적이라는 이름하에 타인에게 심각한 상처를 주는 막말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상대를 존중하지않고 내뱉는 말은 그저 자시만 편하기 위해 막말을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본인의 감정을 말하세요. 그러나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면 거리를 두어야겠고, 좋은 인연을 유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와 다른 성격의 사람을 만날 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만남을 추구하신다면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와 맞지 않은 사람과 대립을 가진다면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 집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추구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상대방 분에게 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직선적으로 말을 하여 내가 상처가 받을 때가 있다

    이런 말을 가급적 자제해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해주고

    그래도 행동에 개선이 없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