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집에 오셔서 하루 주무시고 가시는군요.
그럴때는 집에만 있기도 좀 그렇죠.
거창하게 어디를 가는 것보다는 편안하면서도 함께 했다는 느낌이 드는 시간을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기는 답답할 수 있으니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나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 갈 필요없이 근처 공원이나 한적한 카페만 다녀와도 충분히 기분전환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거나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오히려 피곤하실 수 있어서 짧고 여유있는 코스가 좋을 것 같네요.
밖에서 외식을 하거나 집에서 같이 식사하는 시간도 좋고요.
차한잔 하면서 대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 못했던 이야기나 오랜만에 만나서 나누는 대화, 가족 이야기, 건강이야기 등을 편하게 나누는 시간이 부모님 입장에서는 대화하는 시간자체가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녁쯤에는 TV를 함께 보거나 예전에 좋아하시던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 것도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겠습니다.
아니면 어렸을때 사진을 같이 보면서 이야기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너무 뭔가를 해야겠다, 잘해드려야겠다 이런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편하게 쉬다가 가실 수 있게만 해주시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