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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긴꼬리172
소탈한긴꼬리17224.01.13

층간소음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가요?

윗층과의 층간소음때뭄에 미치겠습니다.

아이가 살고 있는데 언어적으로 떨어진다하여 어느정도 이해하고 살고 잘해보려고 명절에도 선물을 먼저 주고 했는데 도저히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문자로 호소도했지만 당장 오늘인 아침 새벽부터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주머니의 발소리인것 같습니다. 진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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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주의해달라고까지 좋게 이야기했는데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건 이미 회복이 힘든 상황인것 같네요ㅠ관리사무소 통해서 정식으로 민원넣으셔서 중재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개인주택이 아닌 아파트에 살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며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소음이 일어나지 않는 층은 없기에 모두들 어느정도 참고 살아갑니다. 너무 거슬리면 직접 윗층에 찾아가 말씀한번 드리고 관리실에 이야기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래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이사를 가거나 이해하며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정말 층간소음으로 인해 힘든 경우 또 윗집이 개선이 없는 경우는 사실상 이사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언론에 가끔 나오는 층간소음으로 이한 소송과정의 결과만 보지 마시고 과정을 보세요.

    피해자가 증거 수집을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를 보시면 그 과정도 스트레스입니다.

    관리실을 통한 중재란 것도 현실적으로 관실이 어느 한편을 들어서 해결해 줄 수 없는 것이구요. 층간 소음 민원이 있으니 조심해달라는 정도로 끝낼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직접 대면하지마시고 문앞 쪽지나 관리사무실에 민원을 제기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아~~ 저도 아파트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 문제는 정말 해결하기 힘든것 같네요. 그래도 계속 주위는 주셔야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실 답이없긴한데 서로서로 싸우게되니 저도여러번 찾아가기도했는데 제가 이사갔습니다ㅜㅜ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13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직접 대면하면 싸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선상으로 한번 조용히 더 말씀해보시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으시는 방법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층간 소음은 서로 배려하지 않는 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지속적인 방송을 하거나 이사하는 방법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