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과의 층간소음때뭄에 미치겠습니다.
아이가 살고 있는데 언어적으로 떨어진다하여 어느정도 이해하고 살고 잘해보려고 명절에도 선물을 먼저 주고 했는데 도저히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문자로 호소도했지만 당장 오늘인 아침 새벽부터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주머니의 발소리인것 같습니다. 진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