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애가 초3인데 언제꺼지 씻겨줘여 할까요
애가 초3인대...평소 혼자 씻는데 늦은시간이나 피곤한 날에는 씻겨달라도 합니다 . 와이프도 별말이 없어서 씻겨는 주는데... 언제까지 씻겨줘여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 3(9~10 살)은 자립을 시작하는 시기라 혼자 씻는 게 기본이지만, 아이가 직접 요청할 때만 드물게 도와주는 게 좋습니다.
피곤하거나 늦은 밤엔 편안하게 도와주지만, 평일엔 혼자 씻도록 격려하고 칭찬하면 자신감이 생겨 자립이 빠릅니다.
어느 때까지 정해둘 건 없으며, 아이가 스스로 "나 혼자 할래"라고 하면 더 이상 도와주지 않아도 됩니다.
초 4~5(10~11 살) 무렵엔 대부분 혼자 씻는 게 일반이라, 아기처럼 안아주고 씻겨주는 건 이때까지로 점점 줄이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생 3학년 이라면 자신의 신체를 스스로 씻을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아이가 혼자 씻을 줄 아는데도
피곤하거나 늦은 시간에 씻겨 달라고 한다 라면'
단호함으로 어린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는 스스로 씻고 마무리를 지어야 함을 전달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3이면 기본적으로 혼자 씻는 연습을 하는 시기라 지금처럼 대부분은 스스로 하고 피곤하거나 특별한 날만 도와주는 정도만 자연스럽습니다. 씻겨달라는 건 독립이 안돼서라기보다 애착 표현인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점점 '도와주기'보다 '확인해주기'형태로 바꿔가면 부담없이 자립으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목욕시기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스스로 목욕 할 수 있는 정확한 시기의
정답은 없지만, 정말 빠른 경우에는 초1때 스스로 목욕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합니다.
초3이면은 초3도 아직은 저학년 이라 어린 연령이긴 한데요
그렇지만, 신체적으로 발달이 어느정도 된 시기이기 떄문에
목욕할때 조금은 스스로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대신 아이가 스스로 다 할 수 있도록 단독으로 아예 맡기시기 보다는
어느정도 스스로 할 수 있는지 조금씩 지켜봐 주시면서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에 그때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정도로
적절한 개입을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완벽히 다 목욕을 맡기시진 마시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해주신 후에
상황을 보고서 개입해서 도움 주시는 게 좋아보여요
곧 이제 고학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는, 혼자서 목욕을 조금씩 시도해 보세 하시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내분과 잘 상의해 보셔서, 결정해 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남자 아이라면 충분히 혼자 씻을 나이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혼자 씻도록 지도하시는 것이 좋으며, 여자 아이라면 머리 감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몸은 아이가 씻고 머리만 씻겨 주시면서 점차 혼자 머리까지 감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초3이면 혼자 씻는 게 기본이 되는 시기이긴 하지만, 가끔 피곤하거나 졸릴 때 씻겨달라 하는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아직은 부모 손길을 편안함으로 느끼는 나이이기도 하거든요.
다만 점차 스스로 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게 좋긴 합니다.
특히 몸 씻기, 머리 감기 같은 건 혼자 할 수 있도록 하고, 정말 피곤한 날엔 등만 도와줄게, 머리 헹구는 것만 봐줄게. 이런 식으로 부분 도움으로 줄여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억지로 갑자기 “이제 혼자 해!” 끊기보다, 아이 자립심 키우면서도 정서적 안정감은 유지하는 방향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면 이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늘려가야 하는 시기예요. 아이가 평소에는 혼자 씻는데 가끔 피곤하거나 늦은 시간에 씻겨달라고 하는 건 부모에게 응석을 부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럴 거예요. 이때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주기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게 중요해요. 오늘은 네가 혼자 다 씻으면 정말 멋지겠다라며 아이의 독립심을 자극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거나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원할 때는 가끔 도와줄 수도 있겠지만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게 필요해요.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두 번만 도와주거나 스스로 씻었을 때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아이가 혼자 씻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도록 유도해 보세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니 부모님께서도 아이를 믿고 조금씩 스스로 하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