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사랑이 가끔 헷갈려요...
남친은 만나면 저한테 집중해주고 정말 잘해줘요
가끔 카페같은데 대화나누면 심심한거 싫어해서 폰 겜 잠깐 하는정도고
잘해주는데 헤어지고 나서 일하면 바쁘다고 연락이 기본 몇시간동안
안돼요 안바쁘면 연락이 잘되긴하지만 바빠서 몇시간 안되는게
잠깐 그래도 쉬는시간이나 밥 먹는 시간이 있을텐데 그러니까 헷갈려요
만나서 남친이 너가 나 사랑하는것보다 다 사랑한다하면 거짓말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이유 물으면 얘기를 하는데 말은 정신 없고 바빴다
진짜다 이러로..직업군인이거든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은 네가 안바빠서
모른다 연락못하는걸 이런사람도 있고 바빠도 사랑하면 연락한다
몇시간은 심했다 이래서 헷갈려요..서운해서 제가 남친한테
넌 날 안사랑하는것 같다고 얘기하면 뭔 말같지 않은소리 하냐듯이
콧방귀 끼는데 그게 또 서운해요..몇시간이 거의 항상이니까요..
물론 제가 예민할수있는데 문자로는 표현도 딱딱하고 이러니까
그냥 계속 헷갈려요
그럼 계속해서 질문자님만 바라보고 사랑해야 되는걸까요 라고 역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24시간 질문자님을 사랑할 수 없는거고 어쩔땐 무심할때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해를 해주고 서운하다고만 생각하지 않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직업이 직업군인이시라면 당연히 연락을 하기 힘들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루 일과가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전화하고 싶을 때 전화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및회의 시간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로 훈련을 받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을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직업 군인을 해봐서 잘 압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진짜 바쁠 땐 쉬는 시간이고 점심 시간이고 없을 정도로 바쁠 때가 많아서 연락이 힘들 수 있습니다 몇 시간이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일과가 끝난 후에는 꼬박꼬박 대답해 주시는 것 같은데 그 정도면 연락이 굉장히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로 진짜 바쁠 땐 하루 이틀은 연락 못할 때도 많거든요
안녕하세여. 우선 표현이 다소 부족한 사람은 많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친구 분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인이면 다소 연락이 잘 안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마음을 편하게 가져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내 마음이 헷갈릴 정도로 만드는 상대라면 만날 이유가 있을까요?
헷갈리는 마음이 들 정도면 상대방은 배려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계속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그런 감정만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어느 정도는 남자 친구를 믿어 줘야 할 것 같으며 누구나 다 있는 일이기 때문에 좀 더 믿음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