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직을 해야하는데 면접 보는게 무섭네요

취직은 해야 되고 하고도 싶은데 면접을 보는게 무섭네요 제가 완전 내성적인데다가 목소리도 작다보니 더 걱정되네요 ㅠ 꿀팁이 있으면 알고 싶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면접까지 가셨다고 하신다면 내 생애를 얘기를 하시는 것 보다는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것을 하겠다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서 얘기를 하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거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면접 때 면접관도 관심없는 생애 얘기 많이 하다가 떨어지시는분들도 꽤 많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면 이걸 하겠다라고 표현하는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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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누구나 생면부지의 사람과 대면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취업면접은 더욱 떨리고 두렵기까지 할 것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태어나 처음이라는 순간은 셀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친구, 선생님 등 처음 만나 아끼고 신뢰할 사람도 생겼을 것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도 장단점 모두를 갖고 있습니다.

    얼굴을 들고 큰 눈으로 사람, 환경을 자세히 보시고 귀를 쫑긋하세요. 목소리는 큰 것보다 자신있고 명확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은 얼버무리거나 변명하지 마시고 모른다고 하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곁들이시면 좋습니다.

    귀하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힘 내시고 좋은 성과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면접 예상 질문이나 답변을 많이 모으신 다음에 혼자서 거울을 보고선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

  • 많이 긴장되시죠. 내성적인 성격은 면접에서 오히려 '진중함'과 '경청하는 태도'라는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어요.

    목소리가 작아 걱정되신다면 처음부터 크게 내려고 애쓰기보다, 문장의 끝맺음만 "했습니다", "상각합니다"처럼 흐리지 않고 명확하게 맺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상 질문을 준비할 때 결론부터 짧고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훨씬 말하기 편해질 거예요. 차분하고 솔직하게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시면 면접관에게도 그 진심이 꼭 닿을 테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