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에 폰케이스도 RFID 차단 제품을 사용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권케이스, 슬링백도 RFID차단 제품으로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폰케이스도 RFID차단 제품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중국여행을 준비하면서 휴대폰 케이스까지 RFID 차단 제품으로 바꿔야 하는지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일단 답변부터 말씀드리자면 폰케이스까지 RFID 차단 제품으로 준비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RFID 차단은 주로 비접촉식 신용카드나 전자여권처럼 RFID/NFC 칩이 들어간 물건을 외부에서 읽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입니다. 즉, 휴대폰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과는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중국여행에서는 휴대폰 자체를 분실하거나 소매치기당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해서 실제 여행안전 안내에서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여권 등을 훔치는 사례에 주의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RFID 차단 여권케이스를 준비한다면 충분하고 휴대폰은 튼튼한 일반 케이스와 스트랩 정도를 사용하는 편이 더 실용적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까지 폰케이스에 넣어 다니는 경우에만 RFID 차단 카드수납 기능을 추가로 고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중국 여행이라도 폰까지 RFID 차단 케이스를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RFID 차단은 비접촉식 카드나 전자여권 등의 무선 통신을 막는 용도이지 휴대폰 자체를 해킹이나 추적에서 보호하는 기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차단 케이스를 쓰면 NFC 결제나 교통카드 같은 기능을 사용할 때 매번 케이스를 꺼냈다 꼽았다 해야해서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폰은 일반 케이스를 사용하고 화면 잠금과 생체인증을 설정하고 중요한 금융앱의 비밀번호를 따로 관리하는 쪽이 실용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중국 여행시 폰케이스도 RFID차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한지 궁금해하셨군요

    먼저 RFID 차단 기능은 신용카드, 여권, 교통 카드 등에 저장된 무선 식별 정보가 무단으로 복제되거나 도용 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특히 다중 국가 여행시 여권이나 RFID가 내장된 카드들이 위험할수있어 여권 케이스나 카드지갑, 슬링백 등에 RFID 차단 기능을 적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하지만 휴대폰 자체에는 RFID 정보를 저장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스마트폰 자체가 NFC 및 블루투스 등 보안 기능이 있어 폰케이스에 RFID 차단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폰케이스에 넣은 신용카드, 교통 카드 등 RFID가 내장된 카드들을 보호할 목적이라면 RFID 차단 기능 있는 케이스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여행중 여권케이스와 카드 지갑 같은 곳에 RFID 차단 기능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폰케이스도 그안에 RFID 카드가 들어간다면 차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폰 자체의 RFID 보안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폰케이스는 굳이 RFID 차단 제품일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NFC는 잠금 해제와 사용자 승인 없이는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어 별도 RFID 차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권케이스나 카드지갑(슬링백의 RFID 포켓)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며, 실제 여행에서는 RFID보다 소매치기 방지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