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 문상시 조의금은 어느정도 하시나요?

오늘 갑자기 오랜 친구의 아버님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상을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조의금을 얼마나 해야될지 감이 안 잡히네요. 보통 어느정도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친구 부모상은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가 가장 흔합니다. 오랜 친구이고 직접 조문을 가신다면 10만 원이 무난하고, 자주 연락하지 않는 사이거나 부담이 되신다면 5만 원도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라면 10만 원 이상 하시기도 합니다. 조의금은 홀수 단위로 3, 5, 7, 10만 원처럼 맞추는 게 관례입니다. 봉투 앞면에는 부의라고 쓰고 뒷면 왼쪽 아래에 본인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요즘은 장례식장에 봉투가 비치되어 있어 현장에서 쓰셔도 됩니다. 못 가실 상황이면 계좌로 보내고 문자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요즘은 자연스럽습니다. 조문 순서는 방명록 작성, 분향이나 헌화, 두 번 절하고 반절, 상주와 맞절 또는 목례 정도입니다.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하셔도 됩니다. 복장은 검정 계열 무채색이면 충분하고, 상주에게는 길게 말 걸기보다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 정도로 짧게 인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오랜 친구라면 10~20만원 정도가 무난할 듯 해요

    요즘은 친한 정도에 따라 10만원을 하기도 하지만

    금액 자체보다 직접 찾아가 위로해주는 마음이 더 중요하죠

    특히 오랜 친구라면 20만원만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정말 가까운 친구라면 20~3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요

    조의금 액수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장례식장에서 금액 계산기까지 들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ㅎㅎ

  • 그냥 동창이고 동창회에서나 본다싶으면 10만원

    1년에 몇번 무슨 이유로든 통화나 만남을 가진다면 20만원

    몇명 안되는 인원의 모이뮤일원이면 30만원

    완전절친이면 50만원 까지도 합니다

  • 보통 요즘 친구 부모님 조의금을 20만원정도 내는것 같고 친한친구라면 30~50만원정도 하는것 같아묘.

    저도 몇년전 친한 친구 아버님 조의금으로 30 만원을 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라면 20만원 할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라면 20만원이나 30만원 정도하구요

    친구지만 아주 깊은 친구가 아니라면 10만원 정도

    할것 같습니다.

    힘들텐데 위로 많이 해주시길...

    질문자님께서 오신 것만으로도 매우 고마워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