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돈을 어떤식으로 모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사회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20대입니다
꼭 써야하는 돈 제외하고 모은 돈이 300정도 인데
주변만 봐도 투자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열풍인 거 같은데
마냥 모으는 것 보다 투자를 해야할까요 ?
snp500,qqq 같은 주식들은 젊었을 때 투자하는 게 가장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라고들 얘기를 해서 고민이 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항상 현금비중은 어느정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격적이더라도 70%는 지수에 30%는 현금으로 들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30% 현금은 분명히 어떤 위기가 찾아왔을때 비상금으로도 쓸수있고 추가적으로 경제위기로 인하여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이나 s&p 지수 추종 etf 는 장기 적립식 투자에 적합해서 은퇴자금 모으는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과거 10년 기준으로 연평균 나스닥의 경우 13프로 정도 수익을 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기적으로 최소 5년이상 적립식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면 적금보다는 괜찮은 투자방법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단지 원금보장이 안되고 단기투자로 가면 크게 손실을 볼수도 있는게 주식투자니 신중히 생각해보고 장기적으로 투자가가능할때만 시작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모으고 불리는 과정에서 지금 하시는 고민은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지금 당장 S&P500, QQQ를 투자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20대인 지금은 비상금을 먼저 확보하시는 것이 좋고, 비상금 300만원을 제외하고 진짜 목돈 1000~2000만원 정도를 정부 지원 상품이나 예금,적금을 통해서 모으신 후에 적립식 투자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투자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모은 돈이 300만 원 정도라면, 지금은 투자를 서두르기보다 비상자금부터 만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필요하지만, 갑자기 병원비나 이사비, 실직 같은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쓸 돈이 없으면 손해를 보고 투자금을 팔아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300만 원은 예금, 적금, CMA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안전한 곳에 두고, 앞으로 생기는 여유자금으로 조금씩 투자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월급에서 매달 남는 돈이 있다면 처음부터 큰 금액을 넣기보다 소액으로 S&P500 같은 넓은 지수 ETF부터 적립식으로 시작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QQQ도 좋은 상품으로 많이 언급되지만,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이 높아 S&P500보다 오르내림이 클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S&P500을 중심으로 보고, QQQ는 본인이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을 때 일부만 섞는 정도가 더 안정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축만 할지 투자할지”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가 중요합니다. 비상자금은 안전하게 모으고, 장기적으로 안 쓸 돈만 지수 ETF에 꾸준히 투자하는 방식이 20대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오래가기 쉬운 방법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때는 아무래도 예 적금을 70% 이상 가져가고 나머지 20%나 작은 수준으로 투자를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잘못 빠지게 되면 인생 망합니다 20대 때 안하면 좋은 것이 차를 산다거나 업무 목적 외에 차량 또는 오토바이 운전 그리고 투자입니다. 학교에 있다가 처음 사회에 나와서 뭔가 해보려고 할 때 아무래도 경력이 많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보다는 부족한 게 많을 때입니다. 남들 한다고 뭐 따라 하고 그럴 나이 때라고 할 수 있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에 300만 원을 모아두셨다면 이미 좋은 출발을 하고 계신 겁니다. 다만 주변에서 다 투자한다고 해서 무조건 바로 따라 들어가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투자는 돈을 빠르게 불리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원금 손실을 감당해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300만 원이 비상금인지, 아니면 없어도 몇 년간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최소 3개월 정도의 생활비는 현금이나 파킹통장, 예금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다음 남는 돈으로 S&P500이나 QQQ 같은 ETF를 소액으로 분할 매수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QQQ는 기술주 비중이 높아 상승장에서는 강하지만 하락장에서는 변동성이 더 클 수 있어 처음부터 큰 금액을 넣기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경험을 쌓는 편이 낫습니다.
마냥 모으기만 하는 것도 아쉽고, 전부 투자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현금 70%, 투자 30% 정도로 시작해보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예를 들어 300만 원 중 대부분은 비상금으로 두고, 매달 5만 원이나 10만 원 정도를 S&P500 중심으로 적립식 투자해보는 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해서 따라가는 투자가 아니라, 내가 흔들리지 않고 5년 이상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S&P500, 나스닥 등 ETF 를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적립식투자를 하시는건 좋은 투자 습관은 맞습니다.
과거부터 연평균 7%가량 지속 성장을 했으며 꾸준한 투자는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당장 큰 돈을 넣으시는게 아닌 그냥 잊은 돈이라고 생각하시고 자동 투자를 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