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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가되고싶은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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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공황이랑 스트레스 건강염려증이 다시 도진거 같아요

이번년도 초에 새로 발병한 공황이 오늘 다시 도진거 같아요 요즘 자꾸 감기증상은 없는데 단순히 미열이 나는거 같고 자꾸 이유 없이 배도 아프고 토할것 같다가도 어느때는 막 먹어도 배가 안 채워지는거 같고 신경마디마디 주삿바늘 꽃은것마냥 몸도 엄청 예민하고 찌뿌둥하고 지금은 저녁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계속 토할거 같고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 아프고 미열도 나는거 같고 자꾸 상상해요 머릿속으로 제가 토하는 상상을 한다던지 미래에 안 좋은 일을 겪게 될거 같다던지 ㅠㅠ 너무 힘들어요 제가 남들처럼 게으르게 살아왔다면 모를까 어렸을때 살한번 붙고 그 이후에 미친듯이 운동하며 지내는데요 작년에는 헬스하고서 집와서까지 운동했구요 조금만 몸이 찌뿌둥하고 그러면 바로 운동하는데 하루종일 누워서 지내는 동생이 저보다 더 많이 먹고 건강해요 그럴때마다 왜 사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더라구요 정신병일까요?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엄청 우울한지 자꾸 눈물만 나오고 과소비에 아까 앞서 얘기했듯 뭔갈 많이 먹어도 배가 안 채워지는 느낌을 종종 받게되더라구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운동은 너무 과하게 하지는 마시고 적절하게만 하세요. 그리고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게 수면이랑 식습관일 수도 있어요. 건강 3요소가 수면, 식습관, 운동입니다. 근데? 사실 모든 것을 총괄하는 게 정신이죠. 마음을 편하게 먹으셔야 할 텐데요... 안타깝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은 열심히 사시는 분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운동 뿐만 아니라 수면 식습관 정신 쪽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정신병 의심이 간다면 정신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추천 드릴게요.

    저도 성격이 특이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어가지고 정신 병원에 갔는데, 검사를 해보니 정신병이 있는 건 아니고 성격이 너무 특이하게 형성되어서 힘들 수는 있지만 훈련을 통해 나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검사를 하기 전에는 내가 정신병이 있나 걱정도 되고 뭐 어떻게 살아야 하나 혼란스러웠는데

    검사를 받고 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 자신을 훈련할 계획을 세울 수가 있었고요.

    질문자님께도 추천드립니다.

  • 지금 겪고 있는 증상들은 공황장애와 스트레스, 건강염려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일수 있습니다. 미열, 속쓰림, 메스꺼움, 불안한 상상, 신체 예민함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운동해도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심하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기 쉽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과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받는 것이 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