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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때 전기세 작게나오게 하는방접좀 알려주세요

에어컨 틀때 전기세 작게나오게 하는방접좀 알려주세요

프리랜서라서 집에서 근무하는시간이 길어요

적당한 온도로 전기세 작게 나오는법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성능테스터 7년, 에어컨설치보조로써 경력을 바탕으로 답변을 드릴께요.

    1. 우선 에어컨이 인버터형인지 확인해주세요.

    • 최근 10년 내에 구입한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입니다. 인버터형은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팬 모터 속도를 줄여 최소한의 전력만 소비하게 알아서 바뀌는 똑똑한 에어컨이죠.

    • 인버터형 에어컨은 꼈을 때 5~10분 구간에 소비전력이 크게 튀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twophase/221057790477

    이러한 인버터형 에어컨 운행 특징으로 인해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는 것보단 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세가 훨씬 적게 나옵니다.

    (예시) 아침에 근무를 시작할 때 켜서 저녁까지 쭉 켜두시는 것이 한두시간마다 껐다 켜는 것보다 이득이 됩니다.

    • 단, 구형 정속형 에어컨이라면? - 인버터형과 반대로 정속형은 설정온도에 도달해도 실외기 팬이 운전을 멈추거나 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냉방이 틀어진 그대로 시원한 바람만 내뿜기 때문에 추워지면 끄고, 더워지면 켜는 것이 좋습니다.

    2. 처음에 강풍이나 터보 모드로 가동하여 실내온도를 빠르게 낮춰야 실외기 가동 시간이 줄어듭니다.

    • 방이 시원해지면 정부 권장 여름철 적정온도인 26~27도로 설정해 주세요. 최초 설정 온도에서 1도만 올려도 전력 소모량이 약10%감소합니다.

    3. 선풍기 또는 서큘레이터 동시 가동

    • 에어컨은 공간을 시원하게 하는 가전입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에어컨 바람이 내리는 곳에 두고 위쪽으로 방향으로 올려놓으면 방 안 공간에 냉기가 빠르게 순환되어 설정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 될 수 있습니다.

    • 천장 쪽으로 향하는 이유: 바람의 방향은 벽면이나 천장을 향해 대각선 위쪽으로 둡니다.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위로 쏘아 올려 공기를 순환시키기 위한 겁니다.

    프리랜서 재택근무자를 위한 추가 꿀팁

    1. 커튼/ 블라인드 치기 - 근무하시는 동안 창문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만 차단해도 실내 온도가 2~3도 낮아지고, 에어컨의 부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과거 에어컨 설치보조 할 때 남서향 옛날 5층 아파트에 5층 가정집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건물 앞에는 해를 막아줄 대형 건물도 없고, 아침부터 해가 질녘까지 햇살을 받아 에어컨을 풀로 돌려도 집안의 공기가 30도 아래로 안떨어졌죠.

    그런 환경에 놓여있을 경우에는 실내에 커튼은 물론이고, 실외기에도 차양막(햇빛 가림막)을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에어컨은 실외기 주변 온도가 낮아야 냉방 효율이 좋아지기 때문에, 조치를 취해주셔야 전기세를 아끼고, 화재 위험도 막을 수 있습니다.)

    2. 필터 청소 - 2주에 한 번씩 에어컨 필터의 먼지만 털어주셔도 냉방 효율이 좋아져 전기세를 약 5%를 절약할 수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3. 제습기를 함께 쓰면 좋음.

    • 에어컨과 제습기를 동시에 사용하면, 에어컨만 단독으로 낮게 틀 때보다 전기세를 훨씬 아끼면서 체감 온도 2~3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 에어컨은 26~27도 제습기는 습도50%설정 - 습도가 10% 내려갈 때마다 체감온도는 약 1도씩 내려갑니다. 에어컨을 24도 낮추는 것보다 습도를 잡는 전력 소모량이 훨씬 적습니다.

    • 주의 점 - 제습기는 작동할 때 가동 열로 인해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에어컨 바로 밑이나 질문자님의 책상 바로 옆에 두면 에어컨 센서가 더운 공기를 인식해 실외기를 더 돌리거나 질문자님이 덥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는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방 반대편 구석이나, 거실과 연결된 통로 쪽에 두어 방 전체의 습기만 빨아들이도록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간혹 에어컨이 설정온도에 도달하여 실외기 팬이 적게 돌거나 잠시 멈추면 실내기는 송풍으로 돌면서 실내기 내부 습기를 내뱉을 수 있습니다. 제습기는 이러한 습도를 잡아서 물비린내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에어컨 제습 모드의 오해

    • 흔히 에어컨의 '냉방 모드'대신 '제습 모드'를 쓰면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외기가 돌아가는 원리는 완전히 같기 때문에 전기세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혹시 또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릴게요.

  • 처음 에어컨 틀때 23도로 맞추고 시간지나면 26도로 맞춰 놓으면 시원쾌적함이 오래가더라구요

    전원끄지마시고

    온도로 조절하면 굿

    저도 해봤는데

    25%이상요금절감되던데요

  • 에어컨은 전기세 부담의 가운데 있죠.

    에어컨을 처음 틀 때 22도 정도로 세게 틀으세요.

    그리고 실내가 시원해지면 27도 정도로 온도를 올리세요.

    그럼 인버터 같은 경우 엔진이 돌지 않고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그렇게 틀다가 더워지면 온도를 다시 내려서 틀고 시원해지면 온도를 다시 올리세요.

    껐다 켰다 하면 실내온도 내리느라 에이컨 자꾸 작동되니 1시간 이내 외출은 틀어놓고 얼른 일보고 들어오세요.

    실외기 펜이 안돌아가면 전기세 별로 안나옵니다.

    실내 온도를 고정시키면 에어컨 작동이 적어 전기 사용량이 줄어듭니다.

    에어컨 본사에 문의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