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이 키가잘안크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아이가초등학생 2학년입니다
또래에 비해키가작은편입니다
반에서 뒤에서 2등이라고하던데
잠도9시에자고먹는것도잘먹고운동도매일하는데 안크네요.
어떤방법이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키가 작은 편이라 고민되시겠어요,
키 성장은 유전, 호르몬, 영양, 수면, 성장 속도 패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수면, 식사, 운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기본적인 생활습관은 잘 관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경우 성장 속도를 체크해 보는게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초등학생 시기에는 1년에 약 5~6cm 정도 자라는 것이 평균적인데, 이보다 속도가 느리다면 평가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성장 호르몬 분비가 중요한데 특히 깊은 수면 단계에서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9시에 취침하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지만, 수면의 질도 중요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도록 관리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단백질, 칼슘, 아연, 비타민D와 같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충분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우유, 계란, 생성, 두부 등의 식품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서 좋은 습관인데, 점프 동작이 많은 줄넘기나 농구등의 운동이 성장판을 자극해서 더 도움이 됩니다. 아직 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생활 습관을 잘 갖춘다면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주기적으로 성장 패턴을 점검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키 성장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시기는 연간 약 5~6cm 이상 자라는 완만한 성장기랍니다. 부모님께서 수면, 영양, 운동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성장이 더디다면, 먼저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셔서 성장판 검사와 골연령 측정을 통해서 의학적인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확실한 첫 걸음이 되겠습니다. 잘 먹는 것을 넘어서 성장판 세포 분열을 돕는 양질의 단백질, 칼슘, 아연의 영양소가 효율적으로 흡수가 되고 있는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당분이 과한 간식은 인슐린 수치를 높여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할 수 있으니 식단의 질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답니다.
운동의 경우에는 줄넘기, 농구같은 수직 자극 운동이 좋은데, 과한 피로는 성장을 방해할 수 있어서 아이의 체력에 맞는 강도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9시 취침이라는 좋은 습관 속에서 실제 숙면(서파 수면)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비염, 코골이 같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없는지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정서적인 스트레스도 코티솔 분비를 촉진하니 성장을 억제할 수 있어서 아이가 키에 대해 과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심리적인 지지를 병행해 주시길 바랄게요.
체계적인 검진, 생활 습관의 미세조정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시는 긴 호흡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