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생활 10년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이겨온 세월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세월들을 봐서라도 포기하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저는 작성자님께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그런 순간에는 조금 쉬어나가는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봐요. 너무 어렵다면 좀 내려놓고,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말이죠. 생각도 정리하고, 초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재설정하고 각인해보세요.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이 많은 도움은 될거고요 혼자 극복을 하고자 하신다면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퇴근 이후에는 전부 차단하셔야 됩니다 스마트폰을 무음으로 해두시고 받지 마세요 아예 신경쓰지 말아야 됩니다 그리고 작은 성취를 만드셔야 됩니다 내가 회사에 다니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고 오늘 어떤 업무를 완성하면 성공한거다 라고 생각해 보시면 되고요
저도 이제 10년차가 넘어가는 거 같은데 그 시기에 가장 번아웃이 많이 오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이직이 충분히 가능한 시기니 한번 구인구직 사이트에 경력직을 구인하는 회사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한 며칠 국내나 국외로 여행을 떠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머리 좀 식히고 오면 좀 괜찮아지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