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할 때 군복에 붙어 있던 상태 그대로 입고 가시면 됩니다.
계급장 (필수): 예비군에서는 전역 당시의 계급(예: 병장)을 그대로 유지하므로, 군복에 계급장은 달려 있어야 합니다. (만약 떨어졌다면 벨크로(찍찍이)나 오버로크로 다시 달아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태극기 & 부대마크 (선택): 없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현역 시절 쓰던 부대마크를 그대로 달고 가셔도 되고, 떼고 가셔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실제로 태극기가 안 붙은 구형 군복을 입고 오는 예비군도 많습니다.
예비군 마크 (선택): 전역할 때 모자나 가슴에 다는 붉은색 예비군 마크(개구리 마크) 역시 있으면 좋고 없어도 무방합니다.
전투모 또는 베레모: 부대마다 검사 강도가 다르지만, 원칙적으로 전역모(또는 베레모)는 지참해야 합니다. (훈련장 들어갈 땐 가방에 넣거나 손에 들고 가도 됩니다.)
전투화 (고무링): 운동화나 단화를 신고 오면 100% 입소 불가능합니다. 바지 밑단을 정리해 주는 고무링도 챙기셔야 하지만, 정 없다면 현장에서 천 원 안팎으로 구매하거나 훈련장에 구비된 고무줄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절대 필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또는 모바일 신분증 중 하나는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아예 입소 자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