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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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아이들을 응석박이로 키울까요?

요즘 한국 사회를 보면 아이들을 응석받이로 키워서 성인이 되서도 부모가 성인이 된 자식을 챙기는걸 볼수가 있더군요. 이젠 심지어 군대에 부모가 항의전화도 하고 대학에도 항의전화 한다죠.

일본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될때 부자든 아니든 독립해서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너무 좀 한심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한국 부모들이 자식을 성공시켜서 자신의 인생을 대리만족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일 겁니다.

    자식의 인생이 곧 자신의 인생이라 여기기 때문에 자식을 뒷바라지 하는데 온 인생을 쏟아붇게 되고, 그러고나면 아무래도 자식의 인생에 더 많이 개입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 아이를 한 두명 밖에 낳지 않는게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부부가 아이를 낳는 경우 대부분 한명 낳는게 추세이며 아기 때부터 정성스럽게 키우다 보니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식하지 못하고 마치 소유물처럼 받아들이는 경우 성인이 되어도 계속 돌봐주며 아이가 제대로 독립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우리 사회는 과거부터 서로 경쟁을 하며 살아가기에 다른 아이들 보다 내 아이는 더 뛰어나거나 특출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아이 의견은 무시한 채 부모님 목표와 욕심을 채우기위해 아이의 독립성을 없애기도 합니다.

  • 한심한부분도있지만 과거에 부모들이 아이들을 응석받이로 안키울떄 우리나라 국가기관에서 애들한테 한짓들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들은 펀치로 애들 얼굴 떄리는건 기본이었고 대놓고 촌지를 요구했으며 군대는 뭐 말할것도 없죠.

    지금그나마 그만한 감시라도 하니까 장병들이 살만해지고있는것이랍니다.

    물론 저런 부분을 제하도라도 너무 아이들을 싸고 도는것은 문제가 되는것은 저도 인정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한것도 우리나라 부모들을 탓하기 이전에 부모들을 그렇게 까지 만든 사회를 문제 삼아야할것으로 보이네요.

  •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에는 아이를 적게 낳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명인 가정이라면 모든것을 다 받아주고 케어해줬기 때문에 아이들이 커서도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