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이 점점 도덕성 소멸 하고 나라 망하는거 같아요.
한국이 점점 도덕성 소멸 하는거 같고 나라가 점점 망하는거 같습니다.
90년대 혹은 2000년대 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어른들 보면 고개 숙여 인사하고 무조건 존중 하라고 교육 받았고 지나가는 어른들 보면 인사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러지않고 애들이 무례한 행동 어긋난 행동 많이 하더라군요. 어른을 늙은이,영포티 라고 조롱을 하고 노인을 보면 왜 사냐 빨리 죽어라 송장 이라고 보는 애들이 은근히 있습니다. 안그런 애들 있지만 요즘 이상한 애들 많아졌고 그리고 못배우고 무식한 부모님도 많아졌고 사람들이 사람을 보면 존경,존중 잘 안하고 어떻게든 공격 하려고 하고 무시를 하고 하여간 사람들 대체로 표정이 안좋고 우울하고 그렇습니다. 게다가 저출산 고령화 심하게 겪고있죠.. 미국 백인이 사는 동네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따뜻하게 인사하고 웰컴 하는것을 보면 한국이 참 잘못 됐다고 생각 들긴 합니다.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감 가는 부분 많아요.
요즘은 예의나 존중을 가르칠 여유도, 서로 배려할 여건도 줄어든 느낌이죠.
다만 모든 세대가 그런 건 아니고, 결국 사회 분위기랑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든 면도 큰 것 같아요.
여러가지 맞는 말씀입니다. 제 경우에도 미국 가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하이, 헬로하며 친절히 인사해서 놀라기도 했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옛날보다 도덕성 윤리성 인간성 너무 많이 떨어져서 슬프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저는 나이 들어가도 인사 잘합니다. 어린이이들한테도 먼저 "안녕" "잘가"합니다. 소멸되어 가는 인간성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먼저 변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아이키우지만 놀이터에 잇으면 별의별 아이들이 잇더라구요
요즘애들 눈엔 어른도 없더라구요
어린아이들도 잇는데 욕하지말아달라니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하는 초1아이도 잇더라구요 ㅡㅡ
점점 애들의 잘못된행동을봐도 그냥무시하고 지나거게되네요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국의 경제는 많이 발전했지만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오히려 떨어져서 행복도가 낮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개혁이 많이 필요하고 다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한국의 도덕성이 나날이 황폐화되는건 많다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자식이 부모를 죽인 사건이 일어났을때 온 나라가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느냐고 놀란적이 있지만 현재는 그런 사건이 비일비재 하다보니 흔한 사건이 되었죠.
하지만 세대 갈등은 언제나 있던 일이죠.
그리고 나라가 망하는거 같다는 인식에는동의합니다.
심각한 저출산으로 몇십년후에 안보도 위태로울거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보다 예의·존중이 약해진 느낌 드는 거, 충분히 공감돼요.
다만 세대·환경·SNS 영향으로 표현 방식이 바뀐 면도 커요. 여전히 바르게 사는 사람도 많고요. 사회가 힘들수록 거칠어지기 쉬운 만큼, 좋은 분위기는 결국 개인들이 다시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제 주변에는 거의 착한 아이들만 있어서 괜찮은 부모들과 접해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나쁜가?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민폐를 부리는 집이 있는데 거기만 눈 감으면 나름 평화로운 동네라서 그런걸까요. 뉴스에서ㅠ보도되는 이야기들은 상상을 초월해서 집밖이 무서워지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나하나 잘한다거 될까?가 된다!로 모두에게 좋은 영향이 전해졌음 좋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선생님은 달콤한단면만 보시는듯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든지 다 비슷합니다 매너가 사라지고 예절이 사라지고 있죠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가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공감합니다 시대에 뒤쳐지만 도태될뿐입니다 흐름을 즐기세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예전처럼 강하게 사람을 만드는 인성교육이 약화되었고 문제있는 학생들 뭔가 변화를 이뤄내기가 쉽지 않지요. 이 아이들이 커서 우리 미래의 주인공세대가 될 터인데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문제있는 학생이 전부나 다수는 아니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예전에는 조금한동네에 인구수도 적고 해서 동네분들이 얼굴트고 사이좋게 지내는 바람에
자녀들이 어른들에게 함부로 할수없었죠
시골이라 생각하면 자녀들이 어른에게함부로 할수없죠 너무 작은 마을이고 옆집 윗동네 누구누구 다알고 지내서
지금은 대도시에 서로를 모르고 해서 함부로 하는거죠
개인주의 성향이 예전보다 심해졌음
그런 면이 있긴 하죠. 인터넷 문화 등에서 특히나 그런 영향을 가감없이 받고 또 서로 빠르게 확산되는 거 같아요. 일종의 유행처럼. 사춘기 연령도 낮아지고 그 시기 특유의 반항심과 맞물려 더욱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분입니다. 나빠지려면 한없이 나빠질 수 있는 휴대폰, PC방 문화 등 현대 기술까지 더해져서요..
점차 아이들과 부모가 떨어져있고 능력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더 심해진것같습니다. 농업사회와 예전에는 옆집과 잘 지내야 도움받고 도움줘야 상부상조해야 살수있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그것들이 필요없는일이 되니 더 심해진것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는건 부모들이 그런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사회가 공동체 정신이 흐려지고 개인주의가 강해지다보니 그렇게 느끼시는 것도 있을거 같아요. 그럴수록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답니다. 나부터 나서서 사회를 빛나게 바꿔보아요.
과거에도 비슷했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없었기에
이렇게 이슈가 되지 않아서 묻힌 것도 많습니다
물론 지금이 더 심해진 것은 맞지만
또 반면에 예전처럼 예의바른 아이들도 많습니다
사회를 일부분으로 판단하면 항상 그 사회는 나쁜 사회일 수도 있습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가 그런 것이니 좋은 부분을 많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