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직하고 집에 있는 남편 너무 심심해하네요

평생을 바쁘게 직장생활하며 살다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남편이 너무 심심해 하네요

친구들 이랑 한달에 한번 만나는데 자주 만나라고해도

친구들 손주들이 아직 어려 손주들 봐줘야하고 아침 저녁 운동삼아 한시간씩 걷는것 말곤 하는일 없으니 심심해해요

노인정 갈 나이는 아직 아니고 취미로 할만한 재미있는 것 초ㆍ천 해주세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강좌나 문화센터에서 새로운거 배우시는거 추천해요. 인문 예술 기술 등 강좌가 다양할 거에요. 아니면 자격증 취득해서 성취감을 얻거나 새로운 분야에서 일할 수도 있고요. 글쓰기 좋아하면 삶의 노하우나 살아오신 이야기를 글로 써서 자비출판으로 책을 출판할 수도 있어요. 유튜브를 시작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써서 수익 창출에 도전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여행을 좋아하시면 국내나 해외로 여행 많이 다니시는 것도 추천해요. 더 나이들면 무릎이 아파서 걷기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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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년까지 힘차게 일하시느라ㅜ고생하셨습니다~

    저희ㅜ아빠도 퇴직하시니 적적해하셔서 취미를 여러가지 경험중에 계신데 산에도 가시고 바다낚시도가시고 전국 팔도 다니며 여행도 즐기시고손주들도 좀 봐주시고 하시다가 쉼 없이 달려오긴 분이시라 마냥 노는걸 잘 못하시더라구요

    작년에 대형면허 취득하셔서 지금은 래미콘 회사다니시면서 평일에 일하시고 주말엔 엄마랑아빠랑 여행도 자주 다니시곤 한답니다👍👍

  • 파크골프 치세요^^ 그리고 사모님도 같이 배우시면 시간가시는줄 모릅니다. 단! 가오가 지배하는순간 낭패를 보실수 있으니 적당선에서 즐기시길바랍니다. ^^

  • 취미는 추천이 아니고 본인이 해보고 싶었던걸 생가그ㅐ보세요

    나이가 그정도되었는데 추천받는건 아닌것같고 본인의 상황, 상태에 맞는걸 찾아보세요

  • 정년이 지나도 할수있는 소소한 부업이나 버스기사라든지 방법을 찾아서 돈보다 보람을 계속 느낄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버스회사는 정년이 지나도 촉탁직이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 보통 새로운것들을 배우시더라구요! 기타를 배우신다든지 아니면 탁구를 치시면서 지내시더라구요! 등산은 아니어도 둘레길을 걷기도 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정년까지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불행인제 다행인지 평균 수명이 길어진 탓에 정년 후 제2의 인생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갖게 됩니다. 따로 계획이 있으시면 그와 관련된 교육도 신청하시고 건강을 생각해 등산이나 기타 운동 취미를 갖는게 어떠실까요?

  • 평생바쁘게 일만하시다 퇴직하시고나면 정말 허무하기도하고 무기럭해지기도 할거같아요 요즘 파크골프 많이들하시던데 두분이서 같이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저희부모님은 두분다 퇴직하시고 

    시에서 지원하는 시니어프로그램을

    신청해서 하시고계세요

    수업인데 떡만들기 커피만들기 요리수업 가방만들기 꽃꽂이 등등

    이런것들이 잘되어있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 등산이나 장기나 바둑판 배우라고 하세요 아니먼 강아지라도. 키워 보는것 어떤가유 심심하면 동물이나 장기나 바둑으로 보냬는 분들이 잇조

  • 등산이나 모임 추천드립니다 정년이시면 나이대가 높으실거 같아요 같은 나이대 분들은 등산이나 모임 이런걸 많이 하시더라고요 지하철 무료 되시면 여행도 괜찮아 보여요

  • 정년 퇴직 후 수십년을 반복해 오시던 일상이 없어지신 거니 많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제 2의 인생을 위해 다시 새로운 일상을 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배울 수 있는 강좌도 다양하게 있고 그것들을 통해 재취업 또한 할 수 있으니 배움을 넘어 또다른 일을 찾을 수 있으니 다시 활기찬 일상을 시작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정년퇴직후 취미생활로 등산이나 걷기,자전거 라이딩은 어떨까요.

    건강을 생각하고 체력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및 자연속 힐링이 좋을것 같습니다.

  • 정년 퇴임을 하고 나면 정말로 심심할것 같습니다. 평생을 일만 해오다가 이제는 내가 할일이 없다고 생각 하면 정말 슬프거나 우울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은퇴하신 분들 중에는 다시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는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제가 아시는 분도 올 초에 은퇴를 하신후 한달 정도 노시다가 경비일을 하신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일을 안하시더라도 취미로 운동이나 등산 낚시 같은 것을 즐겨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정년을 마치고

    집에서 하루종일 보내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운동종목이 있다면

    관련모임들이 있는 데

    가입하여 활동하시면,

    시간도 보내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제가 간호쪽으로 배우는중인데 마침 노인간호 배우는중인데 딱 그시기가 우울증이 젤 많이 오는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쁘게 움직이시면서 걷기도 하시고 아니면 소근육발달로 요즘 어린애들이 만지는 말랑이도 괜찮고 보석십자수나 만들기? 같은거 하시면 인지발달에도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