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은 고구려의 평원왕과 영양왕 재위 시기에 활약한 장수입니다. 그는 보잘것 없는 집안 출신이라 하지만 하급 귀족 혹은 무사 계층에 속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뛰어난 무예와 용맹으로 장수가 되어 왕의 측근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신라와의 전투에서 활약했습니다. 평강공주가 바보로 불린 온달과의 결혼은 실제 온달의 성격이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귀족 사회에서 나타난 차별일 것으로 보입니다. 뛰어난 능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입신 출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