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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유용한너구리

레알유용한너구리

25.07.13

어려서 무시받는 택시 경험 (내비 없는 시절)

어렸을때 택시 타고 예술의전당 가실수 있으시냐고 여쭈어봤더니 오히려 제가 길을 아느냐 물어보셔서

그냥 대충 알것 같아서 탓더니 진짜

길목 하나하나 마주치는 지점에서

오른쪽?

왼쪽?

뒤에서 빵빵 거리는데 제가 대답할때까지 기다리시면서 계속 물어보시고

처음 몇 골목은 바로 집앞이어서 알겠는데 다음 길이 나오니 잘 몰라서

틀린길로 분명히 가고있는것 같은데

나중어 계속 뒤에차에서 욕하니까 그냥 알아서 가주셨어요.

진짜 이상한 길로 가는지 확실하지 않아 부모님께 전화하려했지만 집에서도 학대받으니까 신경 안쓰실것 같아서 그냥 있다가 도착은 잘 했어요. 이럴때는 그냥 내려야되는게 맞나요?

이런 경우 읽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우새로운소라게

    매우새로운소라게

    25.07.13

    그냥 제생각인데 애가 타고했으니까 어떻게든 주행거리 늘려서 택시비 더받으려고 수작 부린게 아닌가 싶네요.

    요새도있어요.

    핸들 일부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조금이라도 미터기 거리 늘리는 꼼수 쓰고 정지상태에서 엑셀 살짝 밟았다 때면 갑자기 미터기에 말이 주행하는것처럼 빨리 달려서 요금 더빨리 올라가게 하는꼼수등등 지금도 그 몇명 양아치들 때문에 양심껏 운행하는 택시기사님들까지 세트로 욕먹고 있죠. 직업에 대한 인식을 몇몇 양아치들이 흐리게 만드는 것인데요.

    저같으면 영상좀 찍고나서 요금정산하고 그냥 내립니다.

    그리고 신고 떄려야죠.

  • 안녕하세요.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에는

    택시 기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장소인데 당시 택시 기사사 초보였나

    봅니다.

    당시에는 네비게이션이 보급되지

    않은 상황이라 택시 기사가 길을

    해메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이면 택시 기사가 초보라도

    끝까지 원하는 장소까지 타고 갔을것

    같습니다.

  • 나뿐 운전기사를 만났군요 애를 상대로 참 어처구니없는 어른아닌 아이 행동을 했군요 기사프로필 택시앞좌석에 있던데 택시회사에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하고 조치를 취해보세요

  • : 택시타고 가다가 이상하게 길못찾고 뻔히 아는데 거꾸러가고, 이런 현상이 대부분의 기사님들은 그러지 않으시지만, 꼭 한번씩 가끔 생깁니다.. 그런데 가장 좋은 해결책은 좀 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 죄송한데 제가 갑자기 뭔 일이 생겼다고 하시고 내리시고... 그 다음 지하철/버스를 타시거나, Uber같은 호출형 앱이 가능한 대도시권 등이시라면 호출하셔서 편히 신경안쓰시고 목적기까지 편히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제가 볼때는 택시기사가 수작부리는거같은데 영수증 받으셔서 택시조합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요즘 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그러는게 신기하네요

  • 당시 택시기사가 양심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택시 운행하는데 본인이 길을 모르면 솔직하게 말하고 태우지 않는게 맞는것인데 반대로 손님에게 길 아느냐고 물어보고 안다고 태우고나서 택시 운행하는것은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택시 기사가 예술의 전당 같은 특징을 가진 장소를 모르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 택시 기사사 모른다고 하면 다른 택시 이용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예전에 택시는 그런 경우가 가끔 있어지만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기본 사항이니 모르는 길도 잘 갈 수 있습니다. 예전 기억은 이제 잊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