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소변줄(도뇨관)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대변을 보는 것은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변을 너무 오래 참는 것도 좋지 않지만, 소변줄 관리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4일 정도 대변을 보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복부 불편감이 심하거나 변비가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필요 시 좌약이나 관장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변을 볼 때는 소변줄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대변 후에는 회음부를 깨끗하게 씻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변줄이 빠지거나 위치가 변경되었다면 의료진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