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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과감한호랑이87
남편하고 집에서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침대위나 쇼파에서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무슨 심리죠? 마음을 어떻게 바꾸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손한콘도르240
저도 동일한 마음입니다.. 저만 마음 급하고 계속 움직이는데 남편이 그러고 있으면 화가나죠
근데 계속 시켜야만 하더라구요. 불편하시더라도 해야 할 일을 계속 말로 하면서 시키는 방법으로라도 집안일을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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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남편이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되는데 남편이 집에서 놀고 있고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같이 사는 배우자도 의욕이 없고 기분도 다운되기 싶습니다. 저라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인간이라면 다 똑같은 마음 상태일 거 같아요. 그래도 그런 마음이 오래 가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한 사람이라도 달리 생각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뭔가 느끼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가한베짱이251
일종의 보복, 보상 심리가 아닐까요? 나는 집에서 활동을 하는데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는 모습에 왜 나혼자 하지 라는 감정이들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과 어느정도 가사 분담을 하는 것이 마음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라일락향기율22
당연한 겁니다 남편이
있으면 걸리적 거리거든요
아무도 없어야 이것 저것
다 치우고 정리하고
깨끗한데요 옆에 남편이
있으면 하기가 싫어져요
남편이 집에 있으면
일만 더 많지요
친구와 약속잡아서 동네
카페라도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생각하며돌아가는무언가
상대방과 같이 늘어져 있고 싶은 심리죠. 게으름은 전파되고 느긋한 건 감염 시킨다고 하죠.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 추울 때 더 움직이기 싫어지니까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남편 분도 움직이게 만들어 보세요. 집의 창문 다 열고 청소부터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탈퇴한 사용자
아무래도 부부이시다보니 같이생활하고 마음도 비슷해지니남편분이 편하게계시면 같이 편하게 계시고싶은거죠
같이 활동하러 나가자고 말씀해보세요 부부는 일심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