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왜 그럴까요?

남편하고 집에서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침대위나 쇼파에서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무슨 심리죠? 마음을 어떻게 바꾸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동일한 마음입니다.. 저만 마음 급하고 계속 움직이는데 남편이 그러고 있으면 화가나죠

    근데 계속 시켜야만 하더라구요. 불편하시더라도 해야 할 일을 계속 말로 하면서 시키는 방법으로라도 집안일을 시켜보세요

  • 남편이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되는데 남편이 집에서 놀고 있고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같이 사는 배우자도 의욕이 없고 기분도 다운되기 싶습니다. 저라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인간이라면 다 똑같은 마음 상태일 거 같아요. 그래도 그런 마음이 오래 가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한 사람이라도 달리 생각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뭔가 느끼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일종의 보복, 보상 심리가 아닐까요? 나는 집에서 활동을 하는데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는 모습에 왜 나혼자 하지 라는 감정이들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과 어느정도 가사 분담을 하는 것이 마음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한 겁니다 남편이

    있으면 걸리적 거리거든요

    아무도 없어야 이것 저것

    다 치우고 정리하고

    깨끗한데요 옆에 남편이

    있으면 하기가 싫어져요

    남편이 집에 있으면

    일만 더 많지요

    친구와 약속잡아서 동네

    카페라도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려요

  • 상대방과 같이 늘어져 있고 싶은 심리죠. 게으름은 전파되고 느긋한 건 감염 시킨다고 하죠.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 추울 때 더 움직이기 싫어지니까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남편 분도 움직이게 만들어 보세요. 집의 창문 다 열고 청소부터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아무래도 부부이시다보니 같이생활하고 마음도 비슷해지니남편분이 편하게계시면 같이 편하게 계시고싶은거죠

    같이 활동하러 나가자고 말씀해보세요 부부는 일심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