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소변 배양검사에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대장균이 발견된 경우, 이는 신우신염을 일으킨 원인균이 해당 항생제에 효과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신우신염은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내성균은 치료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주사 치료로 더 강력한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사 치료는 입원 없이도 통원치료로 받을 수 있으며, 주사 치료의 빈도는 환자의 상태와 치료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기간과 주사 횟수는 감염의 정도에 따라 조정돼요
현재 상황이 심각한지 여부는 정확한 검사 결과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체로 내성균에 의한 감염은 치료가 더 까다롭지만,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이루어지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즉시 병원과 상의하여 치료 계획을 조정해야 해요
또한, 소변 보는 데 통증이 있거나 열이 계속 나는 경우, 빠른 치료가 필요하므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