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통제하고 불안형 연애하시는 분들 계신가여?

애인이 통제 불안형인데 사회생활이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만날때도 싫은티 팍팍내구

여친은 회식가면 2차까지 가는데

저는 회식가는걸 자체를 싫어해요(여직원없음,술안좋아함)

1년만에 만난 지인들모임(여자없음)도 싫어하구 안갔으면 좋겟다 하구요

또래여자는 커녕 또래남자랑도 친하게 지내거나 그러면 언짢해하고 엄청 기분 나빠해요

이런거 극복하신분들 계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는 통제 심한데도 극복 하려는 것보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 같은데 지금 같은 관계 균형 무너진 상태 계속 버틸 자신 있으면 극복하고 아니면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친은 질문자님 떠나는게 매우 불안해서 통제하고 구속하려는 것 같은데 내가 더 잘해야지 생각 하더라도 여친은 받아들이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그대로 된다는 생각에 정도가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본인은 회식 2차까지 가면서 남자친구는 동성 친하게 지내는 것 조차 기분 나빠한다고 맞춰주다 보면 끝도 없고 결국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하고 대화로 푸는게 가장 좋은데 지금 심정 그대로 전달하고 여자친구가 바뀔 의지가 있으면 계속 만나도 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질문자님 만 피곤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여자친구 바뀌지 않으면 지금 관계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야 저 같은 그런 사람이랑 절대 안 사귑니다 저는 조심성이 많은 사람이라 연애도 이 사람이 정신적으로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선 긋고 헤어지거든요 왜냐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 한테 까지 피해를 줍니다 점점 마음적으로 피폐하게 만들어요 주변 사람까지요 그래서 저라면 바로 헤어졌을거 같네요

  • 심지어 이성이 있는 자리도 아닌데 싫어하고 작성자님이 참석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결국은 모든 관계를 끊고, 모든 사회생활을 하지 말라는 말 아닌가요...? 

    더욱이, 회사 회식은 어떻게 보면 근무의 연장이고, 어쩔 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부분인데, 이에 대해 불만을 갖는 것은 결국 일도 하지 말라는 말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싫은 표현을 하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내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고, 회사 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고, 결국은 모든 관계를 끊어나갈 수 밖에 없는거야’ 하고 말을 하며 이야기를 나눠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저는 그런 분들과 함께한다면

    어느 정도 피폐해져서 장기간 연예는 어려울 것이고

    결혼 자체도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