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인데 시아버지랑 둘이 놀러간다네요

결혼 기념일이라서 둘이 시간 보내고 싶다고 말했는데 시아버지가 굳이 남편이랑 둘이 놀러 간다고 하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결혼기념일인데 배우자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마음인 것 같아요 ㅠ 그래서 작성자님이 서운하고 화가 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시아버지보다 남편이 어떤 입장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남편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고도 그렇게 결정한 건지 아니면 상황이 어쩔 수 없는 건지 한 번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결혼기념일은 두 사람의 날인 만큼 서운한 마음은 솔직하게 전달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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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기념일인데 남편분이 시아버님과 두 분만 따로 시간을 보내신다니 많이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특별한 날인 만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셨을 텐데 속상하실 만합니다. 그래도 너무 혼자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서운했던 마음을 차분하게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부 두 분만의 시간도 꼭 따로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