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등 문화재에 부패 때문에 보관 중이라는데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건가요?
인스타에 석굴암을 관람하러 갔다는 것을 보면 가까이 가지 못하고 특수하게 보관중이라 하던데 그게 부패로 인한거라던데요 옛 석조물이나 문화재에 생기는 부패나 부식현상은 왜 발생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석굴암
사진들은 대부분 멀리서
촬영된 사진들이거나
특수 유리 너머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석굴암의 부식과 풍화를
막기 위한 노력 때문입니다.
석조물의 표면에 응결과 증발을 반복시켜 팽창과 수축을
유발하며 이는 석조물의 균열과 박리로 이어집니다.
산성 비는 석조물의 표면을 용해시켜 풍화를 가속화합니다.
바람과 모래 등의 풍식 작용은 석조물 표면을 마모시킵니다.
해안 지역의 경우 염분이 석조물 내부에 침투하여 결정화되
면서 석조물을 파괴합니다.
지의류와 박테리아는 석조물 표면에 자생하여 석조물을
분해합니다.
석재를 먹는 곤충은 석조물에 구멍을 뚫고 파괴합니다.
대기 오염은 석조물 표면에 부착되어 풍화를 가속화합니다.
관광객의 접촉은 석조물 표면을 마모시키고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석굴암 내부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응결과 증
발을 방지합니다.
석굴암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팽창과 수축을 방지합니다
석굴암 주변의 대기 오염을 줄여 석조물 표면의 부식을 방지합니다.
석조물 표면의 지의류 박테리아 등을 제거합니다.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여 석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관람 시간을 제한하여 석조물에 가해지는 접촉을 줄입니다.
관람 경로를 제한하여 석조물에 가해지는 마모를 줄입니다.
석조물의 부식과 풍화를 방지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합니다.
석조물의 재료를 분석하여 보존 방법을 개선합니다.
석조물의 부패와 부식 현상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환경 조절 청소 및 보수 관광객
관리 연구 및 기술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석굴암은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재이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보존해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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