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행위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양이 정말 귀여운 동물입니다.

길거리 돌아 다니다 보면 귀여운 고양이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떨 때 밖에서 춥고 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고양이에게 일명 캣맘이라고 해서 먹이를 주는 분들이 계신데.

극혐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고양이들이 불쌍하기도 하면서도.

자꾸 먹이주면 개체 수가 늘어나서 문제이기도 한데.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생명을 아낀다는것은 조은생각이라고생각을하는데여. 문제는 그게 분명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원인도 제공하고 잇어서 동물을 책임감 갖고 키울것이 아니라면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장소가 서식지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여.

    호의로 시작한것이 길고양이들의 서식처가 되면서 모이게되고 그로 인해 놀이터 등에 배변 문제라든지 고양이싸움이라든지 쓰레기더미 헤치기라든지 심하게는 어린아이를 향한 공격까지 본적이 잇어여.

    더욱이 새를 키우는사람의 경우 새를데리고 나갔다가 사냥 당하는경우도 있었구여.

    보호종 새가 사냥당하는 사례도 잇엇어여.

    그래서 선행을 행하는것은 조찌만 그로인해 사람들이 피해볼수 있기때무네 길고양이에게 무분별한 서식지 제공은 잘못됏다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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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길고양이한테 먹이를주는것은 안됩니다.본인이 데리고가서 키우는것이 아니면 그냥두는것이 좋습니다.고양이들이 한번 자리잡으면 소음에 대변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됩니다.

  • 길고양이가 춥고 배고파 보이면 먹이를 주고 싶은 마음 자체는 이해합니다. 다만 단순히 먹이만 계속 주는 것은 장기적으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이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면 특정 장소에 고양이가 많이 모일 수 있고, 울음소리나 배설물, 음식물 주변의 위생 문제 때문에 주변 주민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번식이 계속되면 개체 수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고양이들의 생활환경도 나빠질 수 있고요.

    그래서 먹이를 주더라도 TNR(중성화 후 제자리 방사)와 함께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이와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남은 음식은 바로 치우며 주변 환경도 함께 관리해야 하고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주민들의 입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나 주택 출입구 등에 무작정 급여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결국 '먹이를 주느냐, 마느냐'만으로 선악을 나누기보다는 고양이의 생존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모두 고려하면서 개체 수 관리까지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