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알고계신데로 사람이 느끼는 더위는 기온만으로는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는 피부표면에서 열이 얼마나 빨리 이동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끼게 됩니다.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체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땀을 흘려 땀을 기화시키면서 피부의 온도를 낮추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온도에서 습도가 놎아지게 될 수록 공기중의 수분이 높기 때문에 증발이 되지 않아 피부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같은 온도지만 더 덥게 느껴지게 되는 것 입니다.
겨울철에는 같은 온도에서 바람이 얼마나 더 많이 부느냐, 풍속에 따라 체감온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실제로 단열을 하는 것은 주변의 공기층인데 바람이 없을때는 공기층이 유지되어 단열 효과가 있지만 바람이 불게 되면 이 멈춰있느 공기층이 사라지게 되어 단열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가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면서 체온을 빼앗기는 속도가 가속되어 더욱 춥게 느껴지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