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하면 시켜먹나요 아님 음식을 만드나요?

결혼한지 한달된 새댁입니다..!!

집들이를 조만간 할것 같은데 보통 집들이라고 하면 음식을 직접해서 대접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편하게 배달음식 시켜먹기도 하나요?..

집들이가 집소개(?)의 느낌인지 아니면 손님초대의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출장뷔페도 잘나와서 포장용기만 바꿔서 플레이팅만 해줘도 충분히 만족하실거에요.

    직접 만드는게 제일 베스트지만 편의상 주문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메인요리는 직접하시길 추천하구요 밀푀유나베나 모양이 예쁘면서 맛있는 음식이요! 불고기, 오리고기찜 등등 그다음 샐러드도 소스사서 조금 만들구요 그 외 치킨은 배달시키고 안주류할 만한 쭈꾸미볶음 이런것도 배달시키면 괜찮을거 같아요

  • 이왕 집들이를 하는 거 내년 직접 음식을 만드는 것이 좀 더 정성이 느껴지고 좋은 거 같아요 배달 음식은 좀 그렇죠. 직접 만들길을 추천합니다

  • 예전에는 집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여 손님들께 대접했었는데, 비용을 떠나 준비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엇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지양하는거 같습니다. 비용이 좀 더 드시더라도 출장부페나 아님 음식을 배달해서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예전에는 집들이할때 대부분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을 했던것 같아요.

    불괵나 갈비찜같은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는데 얼마전에 직장동료 집들이에 갔더니 음식을 대부분 배달음식으로 내놓더라고요.

  • 집들이 손님들이 몇명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들이 많고

    도와줄 사람없고 혼자라면

    무조건 배덜입니다.

    배달해서 집접시에 옮겨 담으면 크게 티도 안나고 좋아요.

  • 정성이 중요한거같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집들이라는게 내 집에 중요한사람을 초대하는거니까, 배달음식이던 만드시는 음식이던간에 그 마음을 잘 표현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배달음식이여도 그대로 내놓는게 아니라, 그릇에 잘 플레이팅해서 대접받는 느낌만 주신다면 충분해요

  • 집 소개 보다는 손님 초대의 개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최근에 집들이를 다녀와 본 손님 입장에서, 직접 만든 음식이든 배달 시킨 음식이든 집주인의 정성만 보인다면 뭐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단 배달용기를 내놓는 것 보다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예쁜 그릇에 옮겨 담는 게 더 좋아 보이더라고요.

  • 저는 몇개 정도는 직접 만들어서 대접하고 나머지는 시킵니다. 예를 들어서 전골 같은 요리는 직접 만들고 족발, 치킨, 피자같은 거 시켜서 먹고 집 소개를 하면서 손님 초대를 하는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