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졸업생들이 연애 상대가 자주 바뀌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변에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여자 동창들을 보면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고 새로운 사람을 반복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단순히 전공이나 직업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정 학과를 졸업한 사람들의 연애 성향이 실제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개인의 성격, 가치관, 인간관계 방식에 따른 차이가 더 큰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연애를 오래 유지하는 유형과 새로운 만남을 자주 선택하는 유형이 나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보이는 일부 사례만으로 특정 직업이나 전공자의 특징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심리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 유아 교육과의 경우는 무용과 처럼 대표적인 여자들만의 집단으로 이루어진 학과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환경에 놓이다 보면, 주말이나 퇴근 후, 또는 졸업 후에는 의도적으로 소개팅이나 모임을 통해 만남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즉 여초 환경에 대한 보상 심리 같은 거죠.

    그리고 유아교육의 업무 특징상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엄청난 감정 에너지를 쏟다 보면 퇴근 후에는 내 감정을 온전히 수용 받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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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특정 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연애 상대가 자주 바뀌진 않습니다. 전공이나 직업적 특성보다 개인의 성향이나 가치관에 따른 차이가 훨씬 커요.

    사람마다 연애를 오래 유지하거나 새로운 만남을 선호하는 유형이 나뉘는 것은 개인이 가진 애착 유형이나 심리적 요인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주변의 몇몇 사례를 보고 유아교육과 전체 학생들의 특징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변 친구들 개개인의 연애 스타일이라 생각하시고 직업과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교육과라는 전공 자체가 연애 성향을 결정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사례가 눈에 띄어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개인의 성격, 애착 유형, 인간관계 방식, 연애 가치관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거나 새로운 관계에 적극적인 성향은 특정 학과보다 개인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학과마다 어떠한 경향성이나 성향 등 특징이 있을 수는 있으나, 말씀해 주신 건 일반적인 특징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는 몇몇의 사람들이 그러한 경향을 보일 수는 있어도 일반적이진 않다는 점 [일반화를 하기는 어렵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보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재까지는 유아 교육과 졸업생이 연애 상대가 자주 바뀐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주변에서 본 일부 사례만으로 특정 전공의 특징이라고 일반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연애 성향은 전공보다 성격, 애착 유형, 가치관 ,인간관계 경험 등 개인차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