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아기 뒤집기 시도 증상 알려주세요

뒤집기 시도 증상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서요 초보맘이라 하나도 모르겠네여ㅠ......찾아봐도 자세히 나와있는건없구...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뒤집기 전 신호는

    첫째, 엎드렸을 때 고개를 들고 가슴까지 바닥에 떼려는 상체 힘

    둘째,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한 쪽으로 넘기거나 몸을 옆으로 배배꼬는 비틀기 동작

    셋째, 옆으로 누워 한참 머물거나, 한쪽 방향으로 시선을 따라 몸을 기울이는 시도

    넷째, 활처럼 허리를 휘며 끙끙대거나 발을 잡고 노는 등 전신 움직임이 늘어남 등의 행동적 특징을 보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3~5개월 사이에 뒤집기를 시도하게 됩니다.

    보통 몸을 옆으로 비틀고 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하늘로 번쩍 들로 옆으로 넘어 가구요.

    발바닥을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번쩍 들어 올리는 징검다리 자세를 취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개월 전후에는 뒤집기를 준비하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몸을 옆으로 자주 돌리거나, 다리를 들어 비틀고, 엎드렸을때 머리와 가슴을 높이 드는 모습입니다. 손으로 바닥을 밀고 엉덩이를 흔들거나 한쪽으로 넘어가려는 시도도 자주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공중으로 번쩍 올리거나, 고개와 몸통을 옆으로 돌리며 온몸을 활처럼 휘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면 뒤집기 준비 신호라 볼 수 있어요.

    이 때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하체를 옆으로 비틀기 시작하고, 주변 물건을 잡으려는 듯 팔을 한쪽으로 뻗으며 온몸의 무게 중심을 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특히 터미타임을 할 때 가슴까지 번쩍 들어 올릴 정도로 목과 상체의 힘이 좋아지고, 밤에 잠을 잘 떄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 옆으로 누우려고 애쓰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만간 멋지게 뒤집기에 성공한다는 신호이니 따뜻한 응원과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3개월 전후가 되면 고개를 좌우로 많이 돌리거나 몸을 옆으로 틀며 뒤집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를 힘차게 차거나 한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행동도 흔한 신호입니다.

    엎드려 있을 때, 고개와 가슴을 오래 드는 모습도 뒤집기를 준비하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발달 속도는 아기마다 다르므로 조금 늦거나 빨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뒤집기를 시작할 시기에는 침대나 소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개월 아기가 뒤집기를 시도할 때는 가만히 눕혀 놓아도 허리를 비틀면서 옆으로 돌아 누우려고 하거나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으로 누워 있는 것보다는 옆으로 누운 자세를 좋아하면서 다리를 돌려서 몸을 비틀려고 하는 경우가 되면 뒤집기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3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네요~

    한참 귀여운 시기 이겠어요 ! ㅎㅎ

    아기를 키우시다가 아기가 몸을 움직일 때

    이게 뒤집으려는 건가 싶어 많이 궁금하셨을 거 같아요

    일단 아기가 뒤집으려 할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는

    똑바로 누워있던 아기가 두다리를 가슴 쪽으로 들어올린 다음에

    엉덩이와 골반을 옆으로 돌리는 행동을 많이하긴 합니다.

    이 자세에서 더 힘을 쓰면 고개를 한쪽으로 한껏 돌리면서

    등과 허리를 뒤로 빳빳하게 젖히기도 하지요~

    또 다른 신호는 누운채로 무릎을 세워서 발바닥으로 바닥을 차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기가 몸을 옆으로 돌려서 누운채로

    다른 방향을 쳐다보는 모습도 보이기는 해요ㅎㅎ

    보통 아기들은 최소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뒤집기를 하니까

    아직 3개월의 아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하지만 아기들은 또 하루가 다르게 부쩍 크기에

    아기가 언제 갑자기 휙 뒤집어질지 모르는 부분이기도 해서

    아이기를 너무 높은 곳이나, 침대위에 혼자 두시지 마시고

    안전한 곳에 푹신한 매트를 깔아주신 이후에

    아기가 몸을 마음껏 비틀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아기가 금방 뒤집기하는 날이 오게 될거에요~

    시간 생각보다 빨리 가더라구요ㅎㅎ

    아기와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