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다니는 주변에 아는사람이있는데요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눈 주변에 아는사람이있는데요
정신과에가면 무엇을 진료받나요?
다니는이유는 약에 의존하기위해 다닌다는데 중독성은 없을까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아하전문가님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약을 정확히 올려주셔야 알 것 같습니다. 정신과 약이라고 다 의존성이 생기지는 않거든요. 성분에 따라 다릅니다. 전문의와 상담 후에 처방 및 복용하는거니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정신과에 다닌다고해서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조현병 등 수많은 정신과질환 등을 치료하기 위해 방문합니다. 최소 2개월, 길게는 몇년까지 장기간 치료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과에 방문하는 경우는 굉장히 여러 이유가 많습니다.
단순 불면증, 우울증 부터 시작해서 조현병 등의 정신건강적 문제, 그리고 치매, 파킨슨 병 의 처방 또한 신경정신과에서 담당합니다.
해당 약들은 대부분 의존성이 강한 약들이 많아 반드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증량, 감량을 해야하고, 증상이 개선되면 줄여나가면서 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정신과에 가면 약효에 대한 반응이나
불안감의 원인 등을 찾습니다.
잠이 안오거나 불안할 경우에 가기도 하고
여러 정신적인 이유로 가게 됩니다.
가시는 것이 본인이 치료를 해야한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기에
대단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말 그대로 정신건강에 관련된 여러가지 진료를 보게 됩니다. 간단히 우울증 및 조울증 그리고 심리 상담부터 인간의 정신과 관련된 여러가지 진단 및 치료를 하는 과입니다. 정신과에서 쓰는 약들은 대부분 중추신경계와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 많아 의존하게 되면 심각한 중독 및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전문가의 지도하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우선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시면 정확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2. 일반적으로 정신과에 방문하는 사유는 우울증/불안/공황 등에 의해서 방문하게 됩니다. 처음 방문하게 되면 심리검사 받고, 약물치료가 필요하면 의사가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3. 우울증이 있으면 신경안정제/항우울제 처방하고, 공황/불안이 있으면 보통 신경안정제를 처방합니다. 이 약이 의존성이 생길 수 있긴 한데, 부작용을 생각하기 보다는 치료가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신경전달물질들의 영향으로 마음의 병이 생긴것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것이고 효과를 보기위해 정신과 진료를 보게 됩니다. 중독성은 의사의 용량조절을 통한 처방으로 완화해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어떠한 증상으로 인해 진료를 받았는지에 따라 복용하는 약이 달라지게 되며 향정신성의약품의 경우에는 습관성 및 내성의 우려가 있으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에 복용을 조절하시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정신과 질환에 따라 약물치료가 달라지게 되며, 의존성 및 내성을 나타내는 약물 또한 처방받을 수 있으나, 질환의 종류 및 중증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