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이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입원과 사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서 현저히 높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질병관리청 기준을 따르면 65세 이상의 어르신, 생후 6개월에서 59개월 사이의 영유아, 임산부, 그리고 요양원 같은 집단 거주시설 거주자가 대표적인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같은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 당뇨병, 신장과 간 질환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와 암 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같이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도 이런 그룹에 포함이 됩니다. 이들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노화나 아직 미성숙한 면역 체계, 임신으로 인한 생리학적인 변화, 그리고 기저질환으로 인해서 인체의 면역 방어 능력이 일반인보다 크게 떨어져 있기 때문이랍니다.
건강한 성인은 독감에 걸려도 며칠 앓고 장녀스럽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위험군은 독감 바이러스가 폐렴이나 기관지염같은 중증 2차 감염으로 이어지기 상당히 쉽습니다. 특히나 기존에 앓고 있던 기저질환을 빠르게 악화시켜서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고위험군은 독감을 단지 감기 정도로 가볍게 여기지 마시어, 매년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오기 전에는 되도록 권장 시기에 맞춰서 예방접종을 받아야만 합니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해서 항바이러스제 처방같이 초기 치료를 신속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외출 후 꼼꼼한 손 씻기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마스크 착용같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서 일상 속에서 바이러스 노출 자체를 차단하려는 노력이 일반인보다 더 강하게 요구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