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상담: 자기를 찬 전남친을 잊지 못하는 친구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대학 와서 친해진 동기가 중학생 때 사귀었다가 차이고, 대학교 1학년 때 다시 만나서 며칠 사귀다가 다시 차인 전남친에게 며칠 전 다시 연락했다고 합니다. 재결합 후 깨진지 1년 반만에 다시 연락한 거죠.

전해듣는 이야기만 들으면 그 사람이 인성이 좋은 것 같지 않고, 사회성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동기랑 이어지지 않는 게 더 좋은 것 같은데요. 자꾸 그 사람을 이야기하고 찾는 동기가 약간 안타깝습니다.

전남친에 대한 감정을 잘 아시는 분, 전남친과의 기억을 딛고 새 인연을 만난 분이 있다면 그 심리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친구 입장에서 전남친에 대한 기억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면 도움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본인을 차서 헤어지게 된 전 남친을 잊지 못하는 친구에게

    사실 큰 위로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친구로서 해주실 수 있는 실질적인 위로는

    더 나은 분을 소개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 사람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조언을 해주고자 하는 질문자님의 마음은 너무 착하시고 잘 알겠으나 조언은 되도록 해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V프로에서 어떤 아이가 이런 말을 했죠 "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데 조언은 더 기분 나빠요" 라고요 이렇듯

    조언은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잔소리보다 더 듣기 싫은 말로 들려서요 그래서 다른 사람 인생에 제 3자가 끼어들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지켜만 보시고 가만히 계시는게 그 분을 도와 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시간이 약이긴하지. . . .

    아직 덜깨졌나본데. . .

    모든 사람이  똑같이 말하겠지만. . .사람은  사람으로잊어요ㅜㅜㅜㅜㅜ 아쉽지만 어쩔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