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곤증이 너무 심할 때는 식사 구성을 조금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밥이나 면처럼 탄수화물 위주로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졸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밥 양은 조금 줄이고, 단백질이나 채소를 먼저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 후 바로 앉아 있기보다 10~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커피는 잠을 깨우는 것 같지만, 오후에 마시면 밤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너무 늦게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도 매번 심하게 졸리다면 식사량, 수면 부족, 혈당 문제까지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