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단순 암기를 넘어서 사례형 문제 풀이 능력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론 학습시 실제 노동위원회 사건 판례나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을 어떤 방식으로 분석하고 정리해야 실전에 활용 가능한 논리를 구성할 수 있을까요? 특히 노동법 과목에서 최근 개정된 법령이나 판례 변경 사항이 시험이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효정 노무사입니다.

    노무사 2차 시험은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이나 노동위원회 판정이 아닌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등 굵직한 대법원 판례 위주로 법리를 공부하며, 문제도 이를 바탕으로 출제됩니다. 

    실제로 수험가에서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나오는 해에 그 해당 판결을 A급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4년 12월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결이나 

    올해 상반기 사기업 경영성과급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시험에 진입하시기에 앞서 수험가의 OT를 들어보시거나 유튜브 입문 강의를 들어보시면 도움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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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수험 답안에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노동위원회의 결정례나 행정해석을 기재하지는 않습니다.

    개정된 법령이나 판례는 출제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법령이나 판례변경은 시험에 나오고 안나오고를 떠나 주의깊게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각 과목 사례집도 책으로

    나와있으므로 구매하여 공부하셔서 사례풀이능력을 향상시키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공인노무사 2차 시험, 특히 노동법은 단순히 판례 문구를 통암기하는 것을 넘어, 출제자가 제시한 가상의 '사례'에 법리를 정확히 대입하는 '사안의 포섭' 능력에서 합격 여부가 갈립니다.

    시험장에서는 판례의 세부 지표를 완벽히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핵심 법리'를 정확히 써준 뒤, 문제(설문)에 제시된 힌트들을 판례의 지표와 엮어서 풍부하게 포섭하면 고득점을 받습니다. 지표 자체보다 '그 지표를 왜 썼는지'의 논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판례와 행정해석이 부딪히는 영역에 대해 대법원 판례와 노동부 지침이 다른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때는 "행정해석은 A라고 보나, 대법원은 B라고 판단하여 학계와 판례의 태도가 일치한다" 형식으로 답안지에 검토 의견을 써주면 매우 깊이 있는 답안지가 됩니다.

    또한, 기존 대법원 판례의 입장이 바뀌었거나(전원합의체 판결), 사회적으로 뜨거운 쟁점(예: 통상임금 고정성 판단 기준의 변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법리, 특고종사자의 근로자성 외연 확장 등)은 출제위원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는 주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명확히 판단해야 하며, 대법원 판례 및 행정해석을 사안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어야 고득점을 득할 수 있습니다.

    2. 어느 시험이건 이슈가 되었던 사건에 대한 변경판례는 출제확률이 높으니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주요 이슈나 쟁점에 대해

    법규정이 가장 기본이며, 판례, 행정해석, 학설(교수들 견해) 이렇게 세 가지를 이해하고 주요 문구를 암기하고 있으면 됩니다